어차피 오현민은 1억 못 씀
찌찌는 무조건 1억 아니면 100만원 나왔을때 999,999 쓴 것처럼
9억9천9백9십9원 썼을 수도 있겠다 싶었겠지
거기서 이제 장동민은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다는 걸 직감하고 오현민 찍은 듯
설욕도 있겠지만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김경훈 새로운 타이틀이 킹 슬레이어잖아
그니까 킹 대 킹 슬레이어가 붙으면 뭔가 그림상 더 있어 보이고...
후... 어차피 내가 응원하던 플레이어 탈락한 마당에 장오 보고 싶었는데
그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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