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보면서도 저 수가 아니라 다른 수를 두면 좋을 것 같은데 하고 생각 되는 게 많은 것 같아. 다 읽히니까 새로운 수 생각하지 못했던 수를 둬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간단한 걸 놓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