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누가 주변에서 뭐라 해도 덤덤하게 넘기려고 함 어쩔 수 없더라 이미 시선들이 그렇게 박혀서 그래도 난 장이 좋은 사람인 걸 알아 물론 발언에 수위가 쎄고 오해받을만 했네 실수 했어 싶은 것도 있었지만 여혐은 정말 아니란 거 여자 진짜 엄청 매우 겁나 좋아함ㅋㅋㅋㅋ 또 개그맨이란 직업에 엄청 자부심 느끼고 개그맨이 무시 당하는 거 싫어하고 개그맨 후배들이라면 진짜 끔찍이 챙기는 거 나는 그냥 이런 건 나라도 알아주고 좋아하면 된다고 생각해 누굴 이해시키려고 할 필요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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