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장찌] 시간탐험대가 현실이라니!!!

고오오요한 그취바아아아앙 거어어룩한 장......찌가 보고싶어요ㅠㅠ 

 

정적이니까 뭐 하나 써야할 것 같긴 해서 설정이나 던지고 간다(툭) 

 

찌가 자려고 누워서 폰으로 시간탐험대 보다가 잠들었는데 깨어나보니까 진짜 조선시대인 판타지물ㅋㅋㅋㅋㅋ 

유상무나 장동민 등등 다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인거야ㅋㅋ 장은 왕이어도 되고 양반이어도 재밌겠다 ㅎ 

 

둘이 어떻게 만날지는 읽는 갓들 나름 원하는 만남장면을 서술하시오.

[갓1]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다)(표현하지 못한다)

[갓2]

방금 재방보고 왔는데 왕 장이안 죄인 찌도 좋을듯...장이 듣고 이건 억울한거 같고 오히려 피해자가 끌려온 사건이다.이렇게 생각되서 어서 죄인을 풀어주고 궁에 어디 남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게 하라!이러고.은근ㄷ다정한 장이 지나가다 생각나면 들러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런 장보면서 찌가 다정하고 멋있는 사람아라고 생각하는거...

[글쓴갓]

얼 발린다ㅠㅠㅠㅠ 압해 부탁해♡

[갓3]

조선에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하는 노래와 함께 찌의 눈 앞에 한양의 저잣거리가 펼쳐졌으면 좋겠다. 헤헤 거리면서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무서운 형님들이랑 어깨 부딪쳐라.

"아....죄송합니다. 제가 이곳이 처음이라 둘러보다 앞을 못봤습니다."

"눈 깔이 삐었어? 어? 함 붙어보자하는거여?"

이랗게 실랑이히는거 장이 구해줬으면 좋겠다.

장은 무사여서 불의를 못 보고 지나치는데 때마침 당하는 찌를 본 거지.

여차저차해서 찌 구해주고 찌가 반해서 장 졸졸 쫓아 다녔으면 좋겠다.

"형, 이거 봐봐요 곱지않아요?"

"너가 더 곱다"
이러고 표현 못하는 장이 달달 멘트 쳐줬는데 찌는 못듣고 네??? 형 못들었어요 이래버려라.

때가 되고 이제 원래의 곳으로 돌아가야하는 찌

"가야해요. 가고싶지 않은데 가야해요. 가지 않으면 난 이곳에서도 원래의 곳에서도 사라져버려요."

장은 붙잡고 싶은데 어짤수없다는 걸 아니까
" 나는 뜀박질이 빠르니 너를 찾으러 방방곡곡을 돌아다닐 것이야. 나는.."
끝내 말을 잇지못하고 서로의 마음만 확인하고 다시 원래있던 곳으로 각자 돌아가라.

현대에 돌아온 찌는 장이 너무 그리워서 미쳐갔으면 좋겠다.

어느날, 찌의 집에 초인종이 울리고 장이 찌 앞 현관문에 서 있었으면 좋겠다.

너를 만나기위해 내가 왔다고하면서

[갓4]

또 뭐 둘은 이러쿵저러쿠ㅜㅇ 잘 사귀겠지ㅋㅋㅋㅋㅋ

[글쓴갓]

앗핫챳 재밌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