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어.이 네글자의 위력이 얼마나 쎈건지 찌는 지금 상당히 흥분되어있는 상태임. 자신의 셔츠를 거의 뜯다싶이 벗더니 급하게 현민이의 맨투맨을 벗기면서 침대위로 쓰러트림. 목을 혀로 살짝 깨물면서 빨아대자 현민이의 입은 금방이라도 신음을 내뱉을 기세임. 손으로는 자신의 물건을 쓰다듬고 입으로 계속해서 붉은자국을 남겨대는 찌 덕분에 죽을 맛인 현민이는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입술을 틀어막지만 틈사이로 나오는 소리는 어쩔수가없었음. 제대로 나오지 않는 소리에 찌는 언제까지 안내나보자하고 현민이의 바지를 벗겨서 손으로 현민이 물건을 잡더니 천천히 상하운동을 함. 흐읏, 자기도모르게 크게나온소리에 놀라는 것도 잠시. 현민이는 곧 나올것같은 기분에 점점 야살스런 신음이 터져나옴. 그러다 자신의 것이 쏟아져나오고 찌는 곧바로 현민이의 것에 엄지손가락을 천천히 삽입함.손가락 한개로 안쪽을 찌르다가 하나더 넣으며 조금씩 넓혀가자 현민이는 울먹이면서 찌를 애타게 부름. 하윽, 잠, 으흣, 잠깐만, 흐읏, 악. 침대시트를 부여잡고 애처롭게 바라보는 현민이의 모습에 찌는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자신의 것을 느낌. 점점 커지는 자신의 것을 급하게 입구에 대고 현민이의 허리를 잡더니 조금씩 밀어대는데 엄청난 고통에 현민이는 눈물이 맺힘. 그러다 갑자기 훅들어와 끝까지 삽입하고 곧바로 움직이는 찌 때문에 현민이는 울음이 터짐.. 하윽,경.훈아 아 아,흣,아파아. 천,천히. 제팔을 잡으며 애원하지만 찌는 그런현민이 말 무시하고 계속 허릿짓을 하다가 전과달리 높은 신음소리가 터지자 찌는 그 스팟 중심으로 빠르게 쳐 올림. 하읏, 하, 경훈,아, 응, , 흣, 하응.빨개진 눈가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으면서 입으론 신음을 내뱉는 현민이를 보고 하으,내가 널,어떻게 해야하냐. 라고 말하며 입을 한번 맞춤. 쾌락에 젖은 현민이는 아래서 그저 신음만 내뱉을뿐 찌가 한 말을 들을 상황이 아니였음. 찌는 현민이 안에 사정을한후 찌는 현민이 품안에 감싸고 그대로 품에 안고 잠...♥ 으악 나란똥손...ㅁ7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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