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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1

비정상회담) "....." | 인스티즈

 

" 뭐 먹고싶어?" 

3년내내 꽁냥꽁냥거리다 결국 사고친 

학생회장 리틀파파 일리야, 공식여신 리틀맘 이정상 

둘다 시원하게 학교 그만두고는 

일리야는 검정고시 조기패스(이와중에ㅋㅋ)&아르바이트  

정상은 꼼짝없이 집에서 태교중. 

 

일리야는 알바에 이래저래 바쁜 와중에  

부인 건사하느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름. 

 

정상은 그런 일리야에 너무 미안하지만 아이가 있는탓에 

식욕이 더 당기고 하는건 어쩔수없는 노릇. 

 

전에 어떤 정이 얘기해줬던 소재를 이제야 쪄오네ㅎㅎ 

 

3명 선톡받을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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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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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네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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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
저 할래요!ㅋㅋ

/밥먹고싶어.. 볶음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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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밥볶아줘? 뭐넣고 해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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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
버섯빼고 해줘. 당근이랑..양파랑..호박넣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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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에게
알았습니다. ( 분주히 재료 준비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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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
글쓴이에게
(쇼파에 앉은 채 요리하는거 빤히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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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에게
( 바삐 야채썰고 밥넣어볶는) 식탁와있어. 금방되니까. ( 계속 움직인탓에 땀흘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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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
글쓴이에게
(식탁에 앉으려다 땀보고 옆에 와 닦아주는) 땀좀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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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에게
( 배내려다보는) 애기먹고싶다니까 (슬쩍웃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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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
글쓴이에게
빨리 해줘- 배고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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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에게
알았으니까 별이엄마는 가서 앉아계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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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
글쓴이에게
네에- (식탁에 앉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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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에게
( 빠르게 마무리해 접시 놓아주고 식탁에 엎드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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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지? 알바하랴, 나 간수하랴.. (한술씩 떠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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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에게
어쩌겠어. 내가 애아빠인데.. ( 끙끙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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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
글쓴이에게
난 괜찮으니까 쉬엄쉬엄 해. 너 몸 상할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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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에게
이젠 내가 너랑 아이 책임져야할 엄연한 가장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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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
글쓴이에게
네,네- (한참을 먹다 속쓰리는 느낌에 살짝 인상쓰며 손으로 입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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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에게
야, 야...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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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
글쓴이에게
(한참을 있다 작게 끄덕이는) 어어... 좀 괜찮아진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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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에게
입덧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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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2
글쓴이에게
(갸웃거리는) 그런가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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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2에게
잘 먹어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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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5
글쓴이에게
(천천히 먹는) 자연스레 없어지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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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5에게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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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6
글쓴이에게
..미안할 짓을 왜 했어?(밉지않게 살짝 노려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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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6에게
너 좋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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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9
글쓴이에게
으이그.. (살짝웃고는 마저 밥먹는) 아- 빨리 아기 보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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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9에게
뱃속에 있을때가 좋은거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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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1
글쓴이에게
넌 아이 안보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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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1에게
너 힘들까봐 그렇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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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3
글쓴이에게
괜찮네요- (접시 싹싹 비우는) 아, 잘 먹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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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3에게
( 흐뭇하게 웃는 ) 다행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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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5
글쓴이에게
야.. 나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은데.. (살짝 눈치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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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5에게
( 지갑챙기는) 뭐로? ( 일어서는) 바닐라?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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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7
글쓴이에게
어... 쿠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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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7에게
또. 먹고싶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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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1
글쓴이에게
빵! 생크림 빵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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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1에게
( 휴대폰 메모하는) 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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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3
글쓴이에게
어... 없어. 그거면 될 거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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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3에게
( 신발신고 문여는) 또 생각나면 전화해. ( 뛰어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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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4
글쓴이에게
(나가는걸 확인하곤 설거지 해놓고 쇼파에 풀썩 앉아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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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4에게
( 걸음을 바삐해 생크림빵, 쿠키아이스크림 외에도 간시거리를 바리바리 사들고 온 땀범벅) 이거! (눈퀭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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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6
글쓴이에게
(받아들어 웃고는 살짝 걱정스레 바라보는) 천찬히 오지, 땀 흘리는거 봐.. 얼른 샤워하고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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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6에게
얼른 먹어. ( 식탁위에 잔뜩 늘어놓는) 아이스크림, 생크림빵, 초코빵, 타르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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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7
글쓴이에게
뭘 이리 잔뜩 사왔어.. (아이스크림 집어 뜯곤 입에 무는) 빨리 샤워하고 와. 너 엄청 피곤해 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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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7에게
우리 애기랑 너 많이 먹으라고. ( 볼한번 만지작이고는 욕실들어가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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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2
글쓴이에게
(샤워하는 동안 아이스크림 다 먹고 빈 나무 막대 손에 쥔 채 꾸벅꾸벅 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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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2에게
(씻고 나오다 순간 풉하는. 가까이 다가가 바닥에 앉아 가만히 바라보는)...예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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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4
글쓴이에게
(계속 꾸벅 졸다 목이 아파 뒷목 주무르며 잠시 깨는) 나 졸았었네.. 깨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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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4에게
(양볼만지작이는) 들어가서 자지 그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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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6
글쓴이에게
(고개젓는) 너랑 같이 잘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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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6에게
애기...(손잡아 일으키는) 가자, 얼른 푹 자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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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8
글쓴이에게
(눈 비비며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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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8에게
졸리지... (품에 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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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1
글쓴이에게
조금.. 너도 많이 피곤할텐데 얼른 자.(품에 얼굴묻다 고개들어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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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1에게
알았으니까 얼른. 코 하자. (등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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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2
글쓴이에게
(한참을 자다 입덧때문에 새벽에 잠에 들고 깨고를 반복해 결국 담요 감싸 안으며 거실 쇼파에 앉아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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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2에게
(허전한 옆에 잠이 깬).....뭐야.. (문열고 나오는)...... 추운데 왜 여기있어. (가까이 와 손등으로 볼부비는)...입덧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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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4
글쓴이에게
야아... 나 너무 힘들어... (살짝 울먹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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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4에게
야... (당황한 마음에 끌어안고서 다독이는) 아이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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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7
글쓴이에게
힘들어어.. (어깨에 얼굴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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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7에게
(뒷머리 쓸어주는) 미안해... 너만 고생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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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9
글쓴이에게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에 품에서 잠시 벗어나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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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9에게
(뒤따라가서는 손톱만 깨물다 등살짝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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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3
글쓴이에게
(한숨쉬며 일어서는) 죽을거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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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3에게
(속상해 입술만 깨물다 배쓸어주는)..... 엄마 좀 힘들게 하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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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5
글쓴이에게
(살짝웃는) 근데 너 왜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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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5에게
옆에 너 없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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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6
글쓴이에게
다시 들어가 잡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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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6에게
(침대에 데려와 눕히는) 속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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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8
글쓴이에게
별이가 나 아프게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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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8에게
별이는 좋은데... 네가 너무 힘드니까.. 나 알바가고 나면 혼자서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잖아.. ( 옆에 누워 끌어안는) 그냥... 다 미안해서.. 일개 알바생이라 근사한 밥 한번도 못사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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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0
글쓴이에게
난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속상해하지 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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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0에게
별이 낳으면 내가 돈 더 열심히 벌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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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2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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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2에게
나 니 남편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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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4
글쓴이에게
(살짝웃는) 알았네요- 빨리 자, 너 내일 또 알바가야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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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4에게
내일은 나 기다리면서 뭐할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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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6
글쓴이에게
서점에 가서 육아에 관한책좀 사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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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6에게
내가 도서관에서 빌려올게. 그 돈 아끼면 너 맛잇는거 먹을수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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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9
글쓴이에게
도서관 같이 가면 안돼? 나오래간만에 밖에 나가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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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9에게
그러면... 내가 오늘 데이 타임이니까 끝나고 나올쯤에 전화할게. 그때 나오면 되. 오케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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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1
글쓴이에게
으응. 알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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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1에게
옷 잘입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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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3
글쓴이에게
네네- 따뜻하게 입고 나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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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3에게
말은 잘들어서 좋아,(볼부둥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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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5
글쓴이에게
으우- 나 자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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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5에게
(등토닥이는) 얼른 자자, 우리 꼬맹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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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7
글쓴이에게
(토닥이자 품에서 금방 잠에 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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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7에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의 우유 마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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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9
글쓴이에게
(꼬물거리며 이불 속을 파고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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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9에게
(잠에서 깰까 조심히 옷챙겨들고 후다닥 출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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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2
글쓴이에게
(11시가 되자 깨어나 느릿느릿 아침먹고 씻으며 연락오기를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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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2에게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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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3
글쓴이에게
[응. 좀 전에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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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3에게
[10분 정도 후에 옷 입고 나오시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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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4
글쓴이에게
(옷 갖춰 입고 시간 맞춰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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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4에게
(바삐 걸어오다 발견하고 손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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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5
글쓴이에게
(웃으며 옆에 가 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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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5에게
옷 잘입었네! (옷매무새 챙겨주고서 손 잡는) 책 몇권 빌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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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6
글쓴이에게
한 두권? 잘 모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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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6에게
원하는 만큼 빌리세요. (백팩 보이는) 이거 메고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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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7
글쓴이에게
다섯, 여섯 권 빌려도 돼?(장난스레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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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7에게
빌리세요? (손들어보이는) 나 손 두개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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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9
글쓴이에게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까 좋다-(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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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9에게
앞으로 평일에는 내가 오전타임만 하고 너랑 같이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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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4
글쓴이에게
오전만 할 수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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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4에게
주말만 풀타임 하면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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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5
글쓴이에게
(괜히 손 만지작이다 도서관으로 들어서 두리번거리는) 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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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5에게
저기 B서고. (손가락 가리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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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7
글쓴이에게
(꼼꼼히 책 훑어보다 두어개 고르는) 이거 빌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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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7에게
(책받아드는) 너답다. 태교네 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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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9
글쓴이에게
지금 태교중이니까.. 태교 중요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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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9에게
예뻐서. (머리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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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2
글쓴이에게
(살짝 웃고는) 그럼 너 이제 알바 끝난거야? 집에 가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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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2에게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사갖고 가자. 마트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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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8
글쓴이에게
어제 사놨던 빵 안먹었잖아. 그거 먹을래. 아, 어제 먹었던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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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8에게
두 통 사줄게. ( 손깍지끼는) 너먹고싶은거 하나도 안아까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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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1
글쓴이에게
...나 떡볶이 먹고 싶어졌어.. 나 너무 많이 먹는 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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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1에게
매운거 먹으면 안된대. 아이... 수유? 끊을때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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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2
글쓴이에게
먹고 싶은데.. (살짝 삐죽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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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2에게
어쩔수 없지... ( 비죽이는 모습에 마음 약해진)....간장 떡볶이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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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4
글쓴이에게
응, 괜찮아! 빨리 가자. 나 배고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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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4에게
( 도서관을 나와 손꼭잡고 걷는) 아들인가... 엄청 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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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5
글쓴이에게
왜- 딸일 수도 있지. 나 입덧끝나고 병원가서 확인해보자. 딸인지, 아들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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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5에게
( 맞잡은손 살짝흔드는 ) 먹고싶은거 참지말고 먹어. 네가 많이 먹는거도 아닌데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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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8
글쓴이에게
자극적인 거 먹고 싶은데.. 안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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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8에게
안되- 아이한테 안좋대.. ( 머리쓸어주는 ) 우리 찡찡이 큰일났네.. 떡볶이 귀신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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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9
글쓴이에게
그러니까아- 아이 낳고 실컷 먹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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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9에게
내가 다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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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1
글쓴이에게
진짜? 기대해도 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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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1에게
/정아 미안한데 여기서 끊어야 할거같아요 미안ㅠ 나가봐야 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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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3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만약 다음에 또 오면 답댓글 부탁해도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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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3에게
잘하면 저녁에 다시 이을수 있을거 같은데 괜찮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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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4
글쓴이에게
네, 괜찮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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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4에게
/저녁에 다시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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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7
글쓴이에게
저녁에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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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7에게
너 좋아하는 그... 매운 순대볶음도.

/볼일이 일사천리로 끝나서 일찍 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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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8
글쓴이에게
빨리 먹고싶다- 군침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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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8에게
먹순이..(잡은손 살짝흔드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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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9
글쓴이에게
아니거든-.. (마트 들어서자 웃는) 빨리 니가 해준 떡볶이 먹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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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9에게
뭐 넣고 해줄까? ( 손깍지잡고 카트미는) 아이스크림은 맨마지막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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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0
글쓴이에게
양파랑.. 당근! 나 버섯은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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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0에게
애기같이 편식하고.. 고기다진거도 넣을거다. 궁중떡볶이는 그래야 맛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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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1
글쓴이에게
고기 좋아! 버섯은 맛없단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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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1에게
알았으니까 입 집어넣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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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2
글쓴이에게
(카트에 앉아있는 꼬마 아이보고 싱긋 미소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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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2에게
너도 곧 아이생기거든요- (손등으로 볼부비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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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3
글쓴이에게
빨리 보고싶다- (배 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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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3에게
( 그모습이 귀여운) 막상 키우면 안그럴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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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5
글쓴이에게
왜? 얌전한 아이 일 수도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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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5에게
두고 볼일 이지. ( 카트에 재료담고서 정육코너로 밀고가는데 점원이 부부냐고 묻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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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7
글쓴이에게
...네에.. 그런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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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7에게
( 배많이 불렀다며 몇개월이냐 묻는) 8개월요. 고기 다진거 맛있는거로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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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9
글쓴이에게
(고기에서 시선을 떼지못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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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9에게
( 볼콕콕찌르는 ) 눈빠지겠다, 이정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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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1
글쓴이에게
배고파서.. (여전히 시선떼지 못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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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1에게
( 고기를 카트에 넣는) 아이스크림 사서 얼른 가야겠다, 너때문에(웃음보터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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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3
글쓴이에게
왜,왜웃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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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3에게
귀엽잖아. 뚫어져라 고기보는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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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5
글쓴이에게
..웬일로 귀엽다 해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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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5에게
도로 물러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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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8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아이스크림 코너로 들어서 기웃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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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8에게
( 냉동고열고 아이스크림 꺼내는) 쿠키랑 또 뭐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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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9
글쓴이에게
이거, 딸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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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9에게
더 먹고싶은거 있으면 꺼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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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1
글쓴이에게
아니야, 이거면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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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1에게
저기 너 좋아하는 녹차맛있는데.. (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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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3
글쓴이에게
녹차 좋아하는데.. 지금은 안먹고싶어. 아이가 녹차 안좋아하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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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3에게
딸인가봐. 딸기 먹고싶어하고. ( 씩웃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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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6
글쓴이에게
그런가? 빨리 집에 가자, 어두워지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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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6에게
네에-(계산하고서 양손에 짐드는) 팔짱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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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7
글쓴이에게
(팔짱끼고는 서늘한바람에 움츠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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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7에게
택시타자. 바람때문에 안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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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9
글쓴이에게
으응.(끄덕이고는 택시잡아 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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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9에게
( 손조물거리는 ) 추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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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2
글쓴이에게
응, 조금... 따뜻하게 입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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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2에게
( 양손을 잡고 비비는) 따뜻해져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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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4
글쓴이에게
(빤히 보다 살짝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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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4에게
왜? ( 손조물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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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7
글쓴이에게
그냥, 너 귀여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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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7에게
실없는 소리. ( 손깍지끼는 ) 안춥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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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9
글쓴이에게
응,안추워.(두리번거리는) 집에 다와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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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9에게
가서 떡볶이 맛있게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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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0
글쓴이에게
우와- (웃으며 발동동구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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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0에게
쓰읍... 장난그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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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2
글쓴이에게
알았어어... (택시비 지불하고 택시에서 내려 집안으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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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2에게
( 식탁의자에 앉히는) 얌전히 기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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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3
글쓴이에게
(아무생각없이 배 쓰다듬고 있다가 태동이 느껴져 깜짝놀라는) 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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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3에게
( 재료손질하고서 뒤돌아보는 ) 왜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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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4
글쓴이에게
아이가 움직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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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4에게
헐.. ( 이씨거리며 분주히 요리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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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6
글쓴이에게
(연신 배 쓰다듬자 태동에 웃음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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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6에게
아이씨 궁금해!!(툴툴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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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7
글쓴이에게
이리 와서 쓰다듬어보든지-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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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7에게
너 이거 해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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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9
글쓴이에게
그러시던지요.(웃으며 연신 배쓰다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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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9에게
( 분주히 접시에 담아 앞에 놓아주고 바닥에 앉는 ) 진 짜 움직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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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0
글쓴이에게
(말없이 네 손을 배위에 올려 쓰다듬게하자 아이가 움직이는) 움직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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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0에게
( 놀라서 손떼고는 멍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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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1
글쓴이에게
진짜 신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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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1에게
( 조심히 배를 쓸어주는 )...별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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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2
글쓴이에게
(아이가 크게 움직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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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2에게
엄마 아프게 하면 안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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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3
글쓴이에게
(살짝 움직이다 잠잠해지자 옅게 웃는) 별이가 말 잘 듣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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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3에게
( 일어나앉는 ) 떡볶이 먹어. ( 포크에 찍어 먹이는) 조금 붇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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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5
글쓴이에게
(한입씩 먹는) 오랜만에 먹는다, 이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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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5에게
맛있어? 급하게 해가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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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7
글쓴이에게
먹을만 한데? (많이 배고팠는지 입 안 가득 넣고 우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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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7에게
꼭꼭 씹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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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8
글쓴이에게
물 마시고 싶어.. 나 물 좀 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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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8에게
( 재깍 일어나 물컵가져와 놓아주는 ) 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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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0
글쓴이에게
(한 모금 마시곤 마저 떡볶이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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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0에게
( 씨익웃는 ) 잘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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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2
글쓴이에게
진짜 먹고 싶었거든.. (깨끗이 접시 비운) 후아, 배부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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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2에게
먹고싶을때 또해줄게. ( 접시 싱크대에 내려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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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4
글쓴이에게
(예정일이 다가오자 점점 세지는 진통에 식은땀 흘린 채 새벽에 곤히 자고 있는 널 살짝 흔들어 깨우는)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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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4에게
( 부시시 눈뜨다 벌떡 일어나는) 왜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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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7
글쓴이에게
배...아파... (침대 시트 꽉 잡은 채 가쁘게 숨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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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7에게
( 급히 외투입히고 가방멘채 침착히 구급차 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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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8
글쓴이에게
(병원에 도착해 가족분만실로 들어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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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8에게
( 옆에서 안절부절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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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0
글쓴이에게
(골반이 덜 열려 조금만 기다리자며 나가는 의사를 뒤로하고 계속되는 진통에 끙끙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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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0에게
( 어쩔줄 몰라 손만 꼭 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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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2
글쓴이에게
(의사가 잠시 들어와 확인하고는 분주히 움직여 준비를 마치곤 힘주라는 말에 있는 힘껏 힘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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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2에게
( 말없이 입술깨문채 손꼭잡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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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4
글쓴이에게
(한참 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몸에 힘이 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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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4에게
( 순간 눈물툭떨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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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5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아이 안은 채 가위 건네주며 탯줄 잘라달라 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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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5에게
( 떨리는 손으로 조심히 자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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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7
글쓴이에게
(눈 감은채 가만히 숨고르고 있다 간호사가 아이를 안겨주자 조심히 아이를 안고는 눈물흘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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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7에게
( 뒤돌아서 눈물 꾹꾹 눌러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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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9
글쓴이에게
우리 아이 봐.. 진짜 예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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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9에게
봤....어.. (울음삼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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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0
글쓴이에게
신생아실 가기 전에 더 보지 그래..? (살짝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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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0에게
( 입술꾹물고 뒤돌아 아이를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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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3
글쓴이에게
예쁘지, 우리 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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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3에게
응... 예뻐, 우리 별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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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5
글쓴이에게
(아이가 신생아실로 가고 병실로 옮겨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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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5에게
( 말없이 손만지작이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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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6
글쓴이에게
..별이 보니까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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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6에게
고맙고... 너한테는 미안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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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8
글쓴이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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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8에게
( 말없이 끌어당겨안는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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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0
글쓴이에게
나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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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0에게
앞으로도 좋은 거 많이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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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3
글쓴이에게
그건 별이한테나 많이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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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3에게
나한테는 네가 0순위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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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6
글쓴이에게
(살짝 웃는) 그런 말도 할 줄 아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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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6에게
네가 열달동안 고생해서 별이 낳은 거니까.. 네가 제일 중요해, 나한테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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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7
글쓴이에게
고맙네요- (웃으며 한쪽 볼 늘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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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7에게
야아... ( 볼잡아늘이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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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0
글쓴이에게
으우- 야아... 나 아직 덜 회복된거 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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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0에게
( 볼늘어진채 ) 너가 먼저 했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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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1
글쓴이에게
(손 놓아주곤 간호사가 아이 밥 달라며 아이를 안은채 들어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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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1에게
별이야... (밝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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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2
글쓴이에게
(아이를 조심히 안아 모유먹이는)별이 눈 너 닮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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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2에게
(빤히 보다 씨익 웃는. 자그마한 손에 새끼손가락 끼워보는) 정말 작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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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3
글쓴이에게
(손 꽉 쥐고 놓아주지 않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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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3에게
(신기한지 활짝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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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4
글쓴이에게
(조심히 아이를 건네는) 등 살살 두드려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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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4에게
어..어... (아기를 품에 안고 살살 등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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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5
글쓴이에게
(그 모습보고 살짝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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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5에게
이제 뭐해? (품에 안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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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6
글쓴이에게
우리랑 잠시 있다가 간호사가 다시 별이 데리러 올거야. 그때동안 별이랑.. 놀래? (살짝 하품하는) 피곤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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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6에게
(머리 쓸어주는)한숨 자, 내가 별이랑 있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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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7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별이 데려가면 너도 자. 새벽에 깨워서 피곤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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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7에게
안 피곤해. (어깨 으쓱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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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8
글쓴이에게
진짜 안피곤해? (천천히 침대에 눕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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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8에게
응, 설레서 그런가봐. (볼만지작이는) 우리 이쁜 별이 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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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9
글쓴이에게
(살짝 웃고는 간호사가 들어와 아이를 데려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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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9에게
벌써... 가요? 조금만 더 있으면 안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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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1
글쓴이에게
그럼 10분 있다 다시 올게요.(웃으며 간호사가 다시 병실을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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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1에게
(오물거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시익 웃는)...우리 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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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3
글쓴이에게
딸바보 되겠네, 딸바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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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3에게
안 잤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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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4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들어와서 잠깐 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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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4에게
( 토닥이는 ) 얼른 자. 별이 내가 볼테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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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5
글쓴이에게
(금방 잠에 들어 뒤척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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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5에게
우리 별이 엄마한테 잘해야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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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7
글쓴이에게
(빤히보다 바둥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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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7에게
( 손가락 입에 갖다대는 ) 쉿- 엄마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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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0
글쓴이에게
(배시시웃고는 다시 바둥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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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0에게
공주님 쉿-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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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2
글쓴이에게
(가만히 안겨 널 빤히 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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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2에게
( 옅게웃는 ) 아빠랑 스무살 차이도 안나게 되버렸네. 우리 별이가 너무 보고싶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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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4
글쓴이에게
(웃으며 다시 바둥거리다 간호사가 들어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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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4에게
별이... 잘부탁드립니다.(꾸벅이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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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6
글쓴이에게
((조심히 아이를 안은 채 따라 꾸벅이고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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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6에게
( 그제야 간이침대에 몸을 누이고는 금세 잠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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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8
글쓴이에게
(잠시 뒤 부스스 일어나 자는 널 보고 살짝 웃으며 이불 덮어주고 창문 열어 바람 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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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8에게
( 잠꼬대하는지 웅얼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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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9
글쓴이에게
(흠칫하다 앞에 쭈그려앉아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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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9에게
( 베시시웃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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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1
글쓴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따라 웃는) 애 같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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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1에게
사...랑해... (웅얼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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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3
글쓴이에게
(볼에 살짝 뽀뽀하곤 머리 쓸어주는) 나도, 사랑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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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3에게
흐흥...(이불덮은채 웅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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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4
글쓴이에게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실을 나서 병원을 돌아다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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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4에게
(한참뒤 잠에서 깨어 병상이 비어있자, 찾으러 돌아다니는) 이정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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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5
글쓴이에게
(로비에서 꼬마아이와 놀고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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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5에게
어이. (옆에 쪼그려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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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8
글쓴이에게
어어, 깼네. 네가 하도 안일어나서 심심해서 잠깐 나와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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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8에게
꼬맹이 안녕. (손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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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0
글쓴이에게
(손흔들고 뻘쭘하게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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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0에게
몇 살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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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1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서툴게 4를 표시하면서) 네 살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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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1에게
(손가락 펴주는) 4살- 형아는 열개하고 아홉개 더 있어요. 열아홉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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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3
글쓴이에게
열개..아홉.. (손가락 꼼지락이는) 손가락 부족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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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3에게
(옆에 손가락 아홉개 펴보이는) 이러면 됐지? (웃어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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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5
글쓴이에게
(웃으며 끄덕이곤 아이엄마가 아이를 데려가려하자 아이가 손흔들고 뒤돌아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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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5에게
(손흔들어보이고는 옆에와 손꼭잡는) 우리 별이도 금방 크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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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7
글쓴이에게
응, 아이들은 금방 큰대. 지금은 저렇게 작아도 나중엔 기어다니고 걸어다닐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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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7에게
좋다, 생각만 해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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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9
글쓴이에게
엄마,아빠 하고도 말하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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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9에게
퇴원하면 가족사진 찍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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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0
글쓴이에게
퇴원하고 바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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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0에게
뭐 어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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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1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그래, 사진 찍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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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1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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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4
글쓴이에게
(웃는) 들어가자. 나 조금 추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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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4에게
가자- (손꼭잡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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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9
글쓴이에게
(복도 코너 돌다 뛰어가는 사람과 부딪혀 휘청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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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9에게
괜찮아?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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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2
글쓴이에게
(어깨 살짝 움켜쥐다 끄덕이는) ...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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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2에게
(뒤돌아 노려보는) 저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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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4
글쓴이에게
(어쩔줄 몰라하다가 네 말에 움찔하는) 네,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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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4에게
사과하셔야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산모랑 부딪혔는데...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누가 그렇게 뛰어다녀요. 아이들 깨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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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6
글쓴이에게
어딜 급하게 좀 가느라.. 죄송합니다.(고개숙여 사과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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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6에게
(손꼭잡는 ) 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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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9
글쓴이에게
(병실로 들어가자 간호사가 아이를 안은 채 기다리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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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9에게
죄송합니다.. 잠깐 로비 다녀온다는게. ( 아이를 받아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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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0
글쓴이에게
(아이가 배시시웃으며 번갈아 바라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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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0에게
(손흔들어 보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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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2
글쓴이에게
(자꾸 바둥거리곤 배고픈지 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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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2에게
별이 배고프대. (어깨 툭툭 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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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3
글쓴이에게
(침대에 앉아 아이를 받아들어 수유먹이는) 엄청 잘먹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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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3에게
별이 모유 먹이려면 너부터 잘 먹여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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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5
글쓴이에게
나 완전 잘먹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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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5에게
너 한달동안은 미역국만 먹어야되. 자신 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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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7
글쓴이에게
...한 달? 어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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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7에게
잘 참고 먹으면 중간중간에 먹고싶은거 한번씩 해줄게. 떡볶이도 해주고, 순대볶음도 해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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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9
글쓴이에게
그래도 미역국을 한 달씩이나.. (아이 등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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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9에게
그게 너한테도 좋은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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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1
글쓴이에게
알겠어.. (간호사가 들어와 아이를 데려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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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1에게
(간이침대에 앉아 마주보는) 삐죽이.. 미역국 먹을게 그렇게 걱정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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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3
글쓴이에게
나 미역국 별로 안좋아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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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3에게
미역이 산모한테 좋다잖아...(손등으로 볼부비는) 한달만... 약속. (새끼손가락 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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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5
글쓴이에게
(머뭇거리다 손가락 거는) ..약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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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5에게
( 볼만지작이다 입술뽀뽀하는 ) 예쁘니까 해준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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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7
글쓴이에게
(배시시 웃는) 빨리 이틀이 지났으면 좋겠다, 아이랑 집에 가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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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7에게
이제 이정상 편한날 다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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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8
글쓴이에게
너도 마찬가지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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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8에게
압니다. 돈벌 걱정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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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1
글쓴이에게
나도 도와주고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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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1에게
별이 크기전까지 어림도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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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4
글쓴이에게
알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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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4에게
회복되고나서 심심하면 매장 놀러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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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7
글쓴이에게
별이 보느라 심심할 틈이 없을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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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7에게
내가 너 보고싶을거 같아서. 일힘들때 힘날거 같아서.. ...너 번거롭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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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8
글쓴이에게
(고개저으며 웃는) 안 번거로워. 너희 매장 가줘야겠네! 너 힘나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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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8에게
충전. ( 입술내미는 ) 우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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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9
글쓴이에게
(양 볼 잡고 입술 붙였다 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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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9에게
( 씨익웃는 )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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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0
글쓴이에게
한 번 더 해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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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0에게
( 말없이 입술쭉내미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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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2
글쓴이에게
(입술 뽀뽀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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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2에게
진짜 좋다. 너가 뽀뽀해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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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3
글쓴이에게
너 별이가 뽀뽀해주면 더 좋아할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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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3에게
야, 상상만 해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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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4
글쓴이에게
내 뽀뽀 싫어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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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4에게
너가 해주는게 제일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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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5
글쓴이에게
(살짝 웃고는 입술 내미는) 나도 뽀뽀해줘,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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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5에게
( 양볼잡고 입술촉촉이는 )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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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6
글쓴이에게
(웃는) 아,둘째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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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6에게
벌써 둘째? 욕심이 과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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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7
글쓴이에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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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7에게
우리... 스물넷정도에? 별이 좀 크구서. ( 볼부둥거리는 ) 나 닮아도 괜찮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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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9
글쓴이에게
으응, 난 좋은데?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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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9에게
성질닮을까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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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0
글쓴이에게
별 걱정을 다한다.. 우리애는 안 그럴 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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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0에게
그럼 됐고. ( 무릎에 얼굴올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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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1
글쓴이에게
(머리 쓸어주는) ...야, 너 근데 알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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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1에게
연락했지. 그래도 점장님이 하루치 수당 주신대. 애기키우면 돈든다고. ( 브이그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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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2
글쓴이에게
다행이네, 그래도.. 아, 배고파. 좀 있음 밥 올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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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2에게
뭐 먹고싶어? 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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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3
글쓴이에게
사과...사과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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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3에게
사과 사올게. 밥 오면 먹고 있을 수 있지? (머리쓸어주는) 맛있는거로 사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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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4
글쓴이에게
으응, 갔다 와.(손흔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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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4에게
(병원 앞에 나와 두리번거리다 과일파는 트럭 앞에 가는) 사과... 얼마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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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5
글쓴이에게
한 바구니에 사천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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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5에게
이거 좋은 거죠? 산모가 먹을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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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6
글쓴이에게
좋은거예요. 담아 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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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6에게
네. (사과를 받아들고 뛰어들어오는) 사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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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7
글쓴이에게
(병원 밥 먹고있다 큰 소리에 깜짝놀라 사레걸려 콜록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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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7에게
.....괜찮냐? (등두드려주는) 아니... 빨리 먹여주고 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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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8
글쓴이에게
천천히 와도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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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8에게
너가 먹고 싶다 그랬잖아. (밥그릇 보는) 비죽이더니 미역국 잘 먹고 있네. (손등으로 볼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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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9
글쓴이에게
너랑 약속했으니까. (웃고는 마저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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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9에게
밥먹고서 사과 깍아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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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0
글쓴이에게
(끄덕이는) ..야, 나 아까 너 나간사이 잠깐 병원 돌아다녔는데 담임선생님 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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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0에게
헐? 진심? (국 떠먹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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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1
글쓴이에게
(받아먹는) 응, 근데 선생님은 나 못본거 같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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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1에게
무슨 일로 오셨으려나... (입가 닦아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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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2
글쓴이에게
글쎄... 진짜 깜짝놀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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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2에게
우리 보러 오신건가... (빈그릇보는) 다 먹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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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3
글쓴이에게
오늘이 출산일인건 어찌 아시고? 가족보러 오신거 아닐까? 친척이라거나.. (식판들고 간이식탁 접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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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3에게
( 식판드는) 모르겠다.. ( 일어나며 주머니에 사과넣는) 이거 갖다두고 사과 깍아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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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4
글쓴이에게
으응, 갔다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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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4에게
( 잠시후 접시들고오는)아...진짜 되게 못깎는다, 나도 참... ( 툴툴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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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5
글쓴이에게
(푸흡웃고는 하나 집어드는) 아냐, 잘 깎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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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5에게
잘 깎기는 무슨... 사과 맛있어? 그냥 주는대로 사온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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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6
글쓴이에게
맛있어. 하나 먹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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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6에게
/요기까지만 할게요. 정아 수고많았어요! 다음글 올때 답댓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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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7
글쓴이에게
/네, 수고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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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7에게
/정 지금 있나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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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9
글쓴이에게
/네, 있어요! 오래간만이에요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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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99에게
자주오기가 힘들어서ㅠㅠ 10분 정도 후에 올거 같아요ㅎㅎ 오래는 못해도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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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00
글쓴이에게
넵, 기다릴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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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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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
치킨에다가 아이스크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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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그거면 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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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
응응! 오빠가 힘들어서 어떻게해...(정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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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애가 먹고싶은거인데 별수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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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
글쓴이에게
아이 낳고 몸조리하고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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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에게
잠깐 기다려. 금방 사올테니까. ( 문열고 뛰어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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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
글쓴이에게
(음악들으면서 기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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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에게
엄청먹는구나.. 애가지면. ( 중얼거리며 뛰어들어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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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
글쓴이에게
같이 먹자~(너를 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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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에게
너 많이 먹어. ( 식탁에 엎드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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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
글쓴이에게
(한손으로는 토닥토닥 한손으로는 치킨먹는다)냠냠냠 요새 힘든데 먹어야 힘나지...(정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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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에게
됐으니까 너나 많이 먹으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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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
글쓴이에게
(소금)알았어....(냠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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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에게
알바라도 하는게 천만다행이다,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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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
글쓴이에게
그러게(먹으면서)알바라도 하는게 어디야~ 아니였으면 굶어죽었을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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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에게
그덕에 나는 죽을맛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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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
글쓴이에게
낳고 몸조리하고난뒤에 나도 바로 도와줄게!(토닥토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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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에게
조용히 하고 먹어. 애한테 가기도 전에 소화되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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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
글쓴이에게
(조용히 하고 먹음)......(먹고난뒤)난 영화나 봐야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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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4
글쓴이에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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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
(관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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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정도 하지 왜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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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
ㅋㅋㅋ뭔가 일리야 따옴표는 어려워
왠진 모르겠지만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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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미안요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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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
늦었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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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하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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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
올ㅋ
/(알바하고 있는 일리야한테 문자) 나 밖에 나가서 놀고싶다ㅠ 집앞도서관갔다올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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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가만히 집에 있어. 나 1시간후면 가니까. 나갔다간 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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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
[빌려온 책 다 읽었고, 검정고시 공부도 다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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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에게
[ 매장에서 케이크 포장해서 금방 갈게. 점장님이 너주라고 티라미수 포장해주신대.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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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
글쓴이에게
[네- 오면 같이도서관가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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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에게
[뭐 보고싶은데. 가는길에 아예 내가 들러서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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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
글쓴이에게
[내가 가서 고를꺼야!!! 얼른 오기나 하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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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에게
[말도 되게 안들어. 옷 잘챙겨입고 5분뒤에 도서관앞. 잘안입으면 케이크 없어.]
(분주히 옷갈아입고 걸음을 서두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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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7
글쓴이에게
(문자를 보고 피식웃으면서) 아가야- 아빠가 엄마를 많이 사랑한다...(옷을 잘 챙겨입고 도서관으로 가서 일리야를 기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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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7에게
( 헐레벌떡 뛰어오는) 많이 기다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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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
글쓴이에게
아니아니(무거운책을 낑낑들고) 어서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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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에게
너 이씨..(책뺏어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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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
글쓴이에게
왜! 뭐! (책을 다시 뺏어들면서) 너무 과보호도 안좋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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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에게
말들어라. ( 책뺏어드는 ) 하여간 고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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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
글쓴이에게
진짜 하루죙일 집에 있는거 너무 답답해. (배를 내려다보면서) 이게 부끄러운것도 아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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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에게
( 손꼭잡는 ) 아, 그래도 안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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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면서 책을 반납대에 두고 새로운책을 빌리러 서가로 토라진채 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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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에게
( 뒤따라가는 )....아니... 걱정되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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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
글쓴이에게
.....알바도 못하게 하고... 나 하루죙일 집에 혼자있어서 심심하거든? (배를 쓰다듬으면서 책을 고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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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에게
너 다칠까봐... 애기때문에 몸도 무거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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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
글쓴이에게
안다쳐. 내가누군데. 홀몸아니니까 예전보다 더 주의하면서 다니거든? (읽고싶은 책이 바닥에 있자 한숨을 살짝쉬고) 저 책좀 꺼내줘. 배때문에 못 꺼내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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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에게
어, 응. ( 바로 쭈그려앉아 책꺼내어 건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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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
글쓴이에게
고마워. (읽고싶은 책을 다 고른후 대출대로 가서 빌리다가 책읽는 중학생들을 빤히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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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에게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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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
글쓴이에게
어? 아니야 (대출된 책을 들면서) .....산책하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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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에게
( 말없이 책뺏어들고 손잡는) 한바퀴 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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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8
글쓴이에게
(생각에 잠기면서 천천히 걸으면서) .....나 하루에 1시간씩은 외출할래. 너 없이. 나혼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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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8에게
.....많이 갑갑하지. ( 미안해 말수줄어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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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0
글쓴이에게
안갑갑하다면 거짓말이지. (한숨을 살짝쉬고) .......뱃속에 있을때가 천국이라는데, 그 천국좀 누려야지! (웃으면서 일리야를 보다가) ...너 가끔 엄청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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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0에게
미안해... 나때문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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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1
글쓴이에게
.....내책임도 있는데뭘... 잠깐 앉았다가자... 다리 아프다...(벤치로가서 앉는다) ...어떤애가 나올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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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1에게
너 닮은 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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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3
글쓴이에게
(잠깐고민하다가) 난 너 닮은 아들. (배를 쓰다듬으면서) 배가 부르면 부를수록 다른 몸 부위는 살이 빠지고, 가슴은 커지고.... (배를 빤히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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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3에게
( 말없이 배를 쓸어주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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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7
글쓴이에게
다리하고 발은 팅팅 붓고.... 압박스타킹 신으면 좀 나아진대서 신는데... (한숨을 쉬고) ...오늘 알바 어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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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7에게
너보다 힘들겠냐... 내 걱정마. 그냥 너는 너 생각만 해.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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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48
글쓴이에게
(손을 잡고) 어리다고 무시안해? .....그냥 너는 계속 학교 다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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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48에게
그러면 너랑 애기 누가 먹여살려? 그리고 이 혹한의 얼굴덕분에 무시당하지는 않네요. ( 손깍지끼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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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0
글쓴이에게
나랑 애기는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서 살면되는데? 그 다음은 정부보조금으로 살고... (깍지낀손을 보면서) ....미안해... 너무일찍 아빠되게 만들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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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0에게
쓸데없는 소리는.. 나 후회안해. 너 먹여살릴 자신있거든. 한번만 더 그런 소리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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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2
글쓴이에게
(손깍지를 풀고 힘들게 일어나면서) ....집에가사 케이크 먹어야지! 아! 가는길에 홍시도 사가자 아침부터 먹고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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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2에게
홍시? 그래. ( 손꼭잡고 걸어가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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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4
글쓴이에게
엄청 먹고싶었어! 얼려먹어도 맛있으니까! (일리야를 보면서) 일리야는 뭐먹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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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4에게
너먹고싶은거 먹어. 나는 괜찮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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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6
글쓴이에게
아! 왜에에!!! (인상을 쓰면서) 아가야. 아빠가 이래.. 난 아빠 이런점이 정말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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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6에게
내가 뭘. ( 툴툴거리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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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8
글쓴이에게
너 아기한테도 그럴꺼야? 그건 아니잖아... (손을 흔들면서) 가끔은 본심말해. 숨기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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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8에게
뭘 숨겨, 숨기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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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59
글쓴이에게
하긴..... (길거리에서 파는 홍시를 사고 집으로가면서) ....나 내일부터 산모교실같은거 나갈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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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59에게
혼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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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0
글쓴이에게
당연히 혼자서지. 너하고 같이나가? 너 알바할 시간인데?(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서) 안정기고 유산위험도 적고. 외출해도 된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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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0에게
아, 알았다고. 누가 뭐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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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2
글쓴이에게
(인상을 쓰다가 사온 홍시를 하나 까먹으면서) 달아. 맛있어! (먹던걸 입데 가져다대면서) 먹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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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2에게
너 먹으라니까.. ( 마지못해 한입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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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5
글쓴이에게
(먹는걸 웃으면서 보다가 다시 먹으면서) 우리 마지막으로 병원갔던거 기억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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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5에게
하지, 당연히. ( 입가닦아주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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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8
글쓴이에게
언제쯤이였지? 가야될거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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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8에게
내일 같이 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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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69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혼자갈께 (바둥바둥대다가) 나좀 일으켜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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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69에게
(양손잡고 일으키는) 몸 무거워서 어떡하냐... 내일 같이 가,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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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0
글쓴이에게
싫어! (살짝메롱하고 냉장고로 가서 냉장고를 살펴보다가) 마트가자 저녁거리가 하나도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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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0에게
(살짝꿀밤) 말도 되게 안들어. 살 거 메모해. 같이 장보러 가. 마음같아서는 혼자 가고 싶은데, 너 갑갑하니까 양보하는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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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1
글쓴이에게
(스마트폰에 하나하나 적으면서) 파인애플 주스먹을까? 오렌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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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1에게
너 먹고싶은거 일단 다 적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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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3
글쓴이에게
(하나하나 다 적고나서) 가자! 오늘 저녁은 두부찌개야! 바지락 넣은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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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3에게
그냥 간단히 먹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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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5
글쓴이에게
....나도 안먹고싶은데....자꾸 먹고싶은걸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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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5에게
아니 먹어먹어! 나는 나때문에 하는건가 해서.. (괜히 머쓱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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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7
글쓴이에게
(손깍지 잡고 걸으면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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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7에게
별게다... (문단속 하는) 너 춥지는 않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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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7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당연하지! 일리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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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79에게
안 춥네요. (손꼭잡는) 어우, 애기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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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0
글쓴이에게
애기손아니야!(되지도 않는 애교피우다가 부끄러운지) ..... 뭐먹고싶은거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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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0에게
...귀엽다. 나 먹고 싶은거 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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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3
글쓴이에게
(고개를 크게 끄덕이면서) 다해줄께! 뭐먹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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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3에게
(귀여운지 웃는) 매운거 빼고 너가 해주고 싶은거. 너가 해주는거는 다 맛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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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5
글쓴이에게
그래? 알겠어! (조금 걷다가 다리가 아픈지 서있는다) .....내가 임신하긴했나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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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5에게
아이씨... 차를 뽑아야 되나... (벤치 가리키는) 저기 잠깐 앉을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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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6
글쓴이에게
(고개를 흔들고) 그냥 가자! (옆구리를 찌르면서) 면허도 없는으신분이... 차는무슨! (잠깐생각하다가) 처음에는 임신이며 배만 나오는 건줄알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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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6에게
잠깐 앉았다가 가. 발만 주물러 줄게. 그러면 좀 낫잖아. (벤치로 끌고가 앉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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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88
글쓴이에게
(당황해면서도 좋아서 생글생글거리는) ....진짜 좋은 남편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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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88에게
좋기는... 이런 거라도 해줘야지. 나때문에 고생하는데. (바닥에 앉아 신발 벗기고 조물거리는) 어우... 발도 애기네... 애가 애를 가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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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0
글쓴이에게
(부끄러워서 발을 꼼지락 거리고) 그렇지? (조물거리는걸보다가) 너때문아니야 나때문이기도해... 공동책임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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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0에게
어찌됐든.. (조물거리는) 쪼그만게... 그래도 잘 버텨주네.. 고맙다. (말없이 주무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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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1
글쓴이에게
(그런일리야를 빤히보다가) 일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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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1에게
(조물거리는)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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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2
글쓴이에게
아니 (볼을 잡고 살짝 입술 뽀뽀한뒤에)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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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2에게
뭐... 뭐야... (볼빨개진. 툴툴거리는) 사람들 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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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4
글쓴이에게
그래서 싫어? 싫구나.... (정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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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4에게
...둘이 있을때만 해. 누가 싫댔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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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7
글쓴이에게
(다시 신발을 신으면서) 그래야겠다 (손잡고 마트로가면서) 나도 일하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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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7에게
몸 무거워서 안되. 그리고 임신한 사람 받아주는데 없어. (손깍지잡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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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99
글쓴이에게
피- 찾아보면 설거지 같은것도 할수있다 뭐! (마트에 도착하자 카트를 끌면서) 아... 회먹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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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99에게
회 먹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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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스마트폰에 적은 물품을 담다가 고등학교때 같은반아이들을 보자 굳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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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1에게
(손꼭잡는) 괜찮아. 너 죄지은거 아니야. 저것들이 뭐라고 하면 내가 가만 안 있을거야. (뒤로 숨겨주는) 잘 따라와. (카트 밀고 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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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3
글쓴이에게
(옆에서 나란히 걸으면서) 죄 지은 생각하는게아니라... 부러워서 그래... 교복입고 저렇게 생일 챙겨주는게 부러워서.... 생선코너가서 회뜨자. 바지락도 사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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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3에게
(입 꾹 다문) ...내가 더 잘할게. ..... 대학도 같이 가자. 너 검정고시 패스하면...내가 그때 캠퍼스에서 저거보다 훨씬 크게 내가 파티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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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5
글쓴이에게
(피식웃으면서) 괜찮아. 안해줘도. 그냥 평생 나만 사랑해주라. 그게 내 소원이야 (회를 주문하고 바지락을 고르면서) ......바지락 많이 먹어도 되겠지? (회뜨는 사람이 임산부는 회먹으면 안된다고 일리야한테 살짝 말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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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5에게
(작게 중얼거리며 묻는) 그러면... 뭐가 좋아요? 먹으면 좋은거 다 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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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7
글쓴이에게
(그걸 듣고) 됐거든? 너 또 그병나오지? (회하고 바지락을 카트에 넣고) ....그러지마. 아무리 먹으면 좋아도 내가 먹기싫으면 끝이야. 그렇게 버린음식이 한둘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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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7에게
회는 안된대... 임산부한테 안 좋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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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08
글쓴이에게
....애기가 먹고싶다고하는데도? 뭐어때. 신선해서 바로먹는거잖아.. (카트를 끌고 물품을 한두개씩 담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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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08에게
안된대... 우리보다는 아저씨들이 잘 아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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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0
글쓴이에게
아 싫어! 먹을거야!! (계산대에 줄서기전에 빠진물품을 체크하면서) 다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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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0에게
그거 먹다 탈나서 너 아픈거 싫다고!! (카트 뒤쪽으로 빼는) 말 좀 들어. 너 걱정되서 그런 거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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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2
글쓴이에게
탈 안난다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말 잘들었잖아! 하루정도는 말 안들어도 상관없잖아! 난 회가 먹고싶고! (말을 멈추고 일리야를 빤히보다가 뒤돌아서 걷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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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2에게
(앞으로 가 서는)..... 회만 빼고, 제발. 부탁이야... (양손잡고 고개숙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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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4
글쓴이에게
싫어. (손을 뿌리치고 걸어서 마트를 나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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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4에게
(입술깨물고는 모두 계산해들고서 양손에 든채 홀로 걸어가버리는)... 나라고 안 먹이고 싶은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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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6
글쓴이에게
(집에 안가고 커피숍에서 시간을 때우는 정상 커피를 마시면서) 으하..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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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6에게
(집에 돌아와 그제야 열쇠가 없는 걸 안)....후우... (바닥에 쭈그려 앉는).... 이거 회는 빨리 먹어야 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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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18
글쓴이에게
(커피숍에서 시간을 오래동안 때우다가 그때서야 음식이 생각나서) 아! (후다닥 집으로 뛰어가서 쭈글려앉은 일리야를 보면서) 아....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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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18에게
(말없이 열쇠 뺏어들고서 문열고 물건가지고 들어가 식탁위에 올려두고 정리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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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0
글쓴이에게
(같이 정리하면서) .....어디갔는지 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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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0에게
두고 쇼파 가 있어, 내가 할거야. ....그리고 위험한데 안갔을거 잘 아니까 안묻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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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1
글쓴이에게
(무서워서 말 잘듣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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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1에게
(묵묵히 정리를 마친) 잠깐 기다리고 있어.. (지갑들고 문을 나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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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28
글쓴이에게
(일리야가 나가는걸 보고 저녁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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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28에게
(뛰어왔는지 땀에 젖은).... 이거 새로 해왔어. 그거 버리고 새거 먹어. (회가 포장된 도시락 꺼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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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0
글쓴이에게
(피식웃고 찌개를 보이면서) 그럴거같아서 사온걸로는 매운탕끓였어! ...맛 괜찮을려나 모르겠어(저분을 놓고 회를 먹으면서) 진짜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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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0에게
너 이뻐서 사온거 아니야. 애가 먹고 싶어하니까 새로 사온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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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진짜 맛있어! 먹으니까 살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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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1에게
많이 먹어. 미운 자식 떡하나 더준다니까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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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2
글쓴이에게
내가 미운자식이야? 나한테 있어서 너는 이쁜자식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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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2에게
너 걱정되서 먹지 말라는거 끝까지 떼쓴게 누군데. (쌈싸서 먹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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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3
글쓴이에게
(받아먹으면서) 얼마나 먹고싶었는데! (찌개를 먹으면서) 이것도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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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3에게
야 매운거 먹으면 안되!! (숟가락 뺏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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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6
글쓴이에게
(인상을 팍쓰면서) 장난쳐?! 그럼 뭐먹으라고?! (회를 다먹고) 그러는거 아니야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못먹어?! (외투를 챙겨서 나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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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6에게
(신발도 신지 않은채 뛰어나오는) 제발 좀!! 너도 한발 양보좀 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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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38
글쓴이에게
임신초기에 이랬다면 이해는가. 임신초기에 임신인지도 모르고 학교에서 먹는입덧에 시달렸을때는 아무말도 안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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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38에게
그때는 나도 몰랐잖아. 나도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너한테 도움되는거 필요한 거라 하는게 뭐가 그렇게 잘못인데!! 내가 니 남편이니까! 애아빠 되니까!! 임신한 사람한테 좋은거 챙겨줘야 하는거 다 해주고 싶어서 그런다, 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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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0
글쓴이에게
너무 심하잖아!! (말을 하고 배를 부여잡고 주저앉는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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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0에게
(품에 안고 일으키는)....나도 너 힘든거 아는데... 어쩔 수 없잖아... 너 엄마되는거 힘든거 알아... 근데... 나도... 아빠, 남편되는거 힘들어... 나도 벅차... 나도 열아홉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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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1
글쓴이에게
(배를부여잡고) 야....미안한데.... 그 얘기 나중에하고 병원가자.... 애기가.... 일찍나올가같아....(식은땀을 흘리고 손을 벌벌떤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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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1에게
아직 멀었는데? (당황해서는 급히 구급차부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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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3
글쓴이에게
멀어도 2-3개월뒤면 만났을텐데 뭐.... (구급차에 타면서) 집에가면 나 가방싸놓은거있어 그거갖고와 나 평소다니던병원으로 갈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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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3에게
(멍하니 구급차만 보다 뛰어올라가 가방챙겨 병원까지 뛰어가는) 저기... 이정상... 어디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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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4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검색하더니) 보호자 분이세요? 오자마자 바로 출산하셨어요. 병동으로 올라가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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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4에게
(가방 떨어뜨린)..그......탯...줄 은요? .........그거 아빠가 하는 거라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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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5
글쓴이에게
그거 안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웃으면서) 산모님이 젊으셔서 아이도 금방 나왔고 정상이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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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5에게
(멍하니 병동에 올라가 문열고 서있는)... 정상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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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6
글쓴이에게
(침대에누워있다가 일리야가 온걸보고)왔어? .....미안 나도 빨리낳올줄 몰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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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6에게
(뛰어가 끌어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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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7
글쓴이에게
(당황하다가 피식웃으면서 토닥여주는) 아까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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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7에게
(말없이 힘주어안는) 아니야, 내가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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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49
글쓴이에게
애낳는데 30분도 안걸렸어! 그냥 힘주고밀어내라 그랬는데! 애가 나오고! 배 아픈것도 견딜만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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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49에게
( 글썽이는데도 웃는) 잘했어, 멋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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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0
글쓴이에게
(눈물닦아주면서) 왜울어... 응? 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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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0에게
....놀래서. 너가 갑자기 그렇게 구급차 타버리고 가니까...(작은손 매만지는)...무섭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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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3
글쓴이에게
......그래도 아이무사해서 다행이다 그치? 구급차에서 양수터지고 아이가 나올려고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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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3에게
....안 무서웠어? ( 손등으로 볼부비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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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6
글쓴이에게
무서웠지....근데... 견딜만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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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6에게
고마워... 이쁜아이 낳아줘서..(끌어안는) ...우리아이 딸이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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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57
글쓴이에게
빨리도 물어본다. 딸이래. 이쁜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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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57에게
( 마주보는) 예쁘겠다. 너 닮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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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0
글쓴이에게
보러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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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0에게
/미안 정아ㅜㅜ 밖에 나가봐야해서 여기서 끝내야할거 같아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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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2
글쓴이에게
/응응 놀아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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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2에게
아니면 저녁에 다시 이어도 괜찮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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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5
글쓴이에게
이어도 괜찮고! 상관없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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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5에게
저녁에 다시 올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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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66
글쓴이에게
넹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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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66에게
보러 가도되?(어리둥절 )

/일이 일찍 끝났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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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4
글쓴이에게
/우앙!! 근데 내가 일이 있었지...

당연하지! 애 아빠잖아! 신생아실에가서 내이름말하고 보면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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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4에게
같이 가자. ( 손잡고 흔드는)

/일 끝나고 와서 이어도 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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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6
글쓴이에게
나 아직 걷는건 좀 힘든데...

/일끝났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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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6에게
( 뻘줌한) 금방 아이 보구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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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7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누워서 잠을 청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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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78에게
( 신생아실 앞에서 쭈빗거리는)...저... 이정상 산모 남편인데요.. 아이...보러 왔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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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0
글쓴이에게
(간호사 웃으면서 아이를 보여준다) 이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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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0에게
....엄청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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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2
글쓴이에게
(애기가 오물오물하고 하품을 크게하고 인상을 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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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2에게
( 그새 글썽이는).....내가 아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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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4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웃으면서) 산모님 뭐하세요? 수유시간인데 찾아간다고 말씀좀 전달해주시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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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4에게
아, 네. (꾸벅이고 병실돌아오는) 곧... 수유시간이라 오실거래. ( 옆에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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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6
글쓴이에게
아...(일어나서 앉고 일리야를 보면서) 애기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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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6에게
( 끄덕이는 ) 너 빼다박아서 이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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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87
글쓴이에게
오바는.. (볼을 만지면서) 가족들한테 연락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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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87에게
했지, 러시아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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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0
글쓴이에게
잘했어 (이마를 맞대고 빤히보다가 입을 맞춘다) 둘째...는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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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0에게
( 다시금 입술뽀뽀하고 씩웃는) 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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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2
글쓴이에게
근데....둘째도 첫째처럼 잘 나와만 준다면 괜찮을거같아(입을 맞추고) 도와줄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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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2에게
( 말없이 미소짓고는 살짝입맞추는 ) 나중에.. 첫째 좀 크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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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4
글쓴이에게
(양볼을 잡고 늘리면서) 안가진다고는 안하네? 맞다! 이름 생각해... 언제까지 아가-라고 할수는 없잖아 (간호사가 들어와서 수유하라고 아기를 주고 옆에서 방법을 알려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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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4에게
어... 하늘...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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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5
글쓴이에게
(수유하면서) 딴거 (잠시고민하다가) 배고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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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5에게
병원밥 곧올거야. 너는 생각해둔거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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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98
글쓴이에게
(수유를 마무리하고 애기를 안고 트름시키면서) ......율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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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198에게
( 눈반짝) 오오, 그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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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0
글쓴이에게
(애기가 트름하자 안고 빤히보다가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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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0에게
야... 왜울어.. ( 눈가닦아주는 ) 내가 뭐... 잘못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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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1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그냥 전부다 신기해서.... 애낳은게.... 그리고.... 더이상 안싸워도되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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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1에게
울보... ( 손등으로 볼부비는 ) 뚝.. 이쁜얼굴 미워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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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3
글쓴이에게
(계속 훌쩍대다가) 배고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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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3에게
밥 받아올게. 조금만 기다려. ( 볼부둥하고서 입술뽀뽀하고 병실나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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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5
글쓴이에게
(애기를 달래다가 밥이 오자 눈을 반짝이면서)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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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5에게
어... 어... ( 살짝 당황한. 간이식탁펴고서 밥떠먹이는 ) 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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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6
글쓴이에게
(잠시고민하다가) 애기안아주라 내가 빨리 먹을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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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6에게
팔빠진다. 얼른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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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8
글쓴이에게
(받아먹고 우물우물하다가 또 눈물이 터진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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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08에게
뚝.. 체해. ( 눈가닦아주고 살짝안아 다독이는) 내가 더 잘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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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1
글쓴이에게
....내가 엄마라니.... 흐아앙..... 내가 엄마라니!! (큰소리가 나자 아이를 데겨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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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1에게
( 품에안고 뒷머리쓸어주는 ) 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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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5
글쓴이에게
나도 태어난게 엊그제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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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5에게
자꾸 미안하게 그럴래...(토닥이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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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18
글쓴이에게
(밥을 먹으면서)미역국.... 맛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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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18에게
천천히 먹어. 미역국 다 먹어야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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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4
글쓴이에게
(고개를 흔들면서) 매운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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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4에게
정상아.. 얘기했잖아. 수유끝날때까지만 참자. 그후에는 먹고싶은거 다해줄게,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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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6
글쓴이에게
....일년이나 못먹어? (정무룩하다가 미역국에 밥말아서 먹는다) ...일리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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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6에게
응? ( 밥섞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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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29
글쓴이에게
그냥 아빠된거 축하한다고....(밥을 다 먹으면서) ....나 핸드폰좀갔다주라 우리부모님한테도 연락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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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29에게
( 일어나 휴대폰 건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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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1
글쓴이에게
(엄마한테 전화했다가 표정이 굳어지고 끊고 잠시 멍때렸다가) .....맞다! 여기병원에 아기키우는 강좌있는데 들으러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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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1에게
.....뭔데? 어머니가 나 작살내러 오신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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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3
글쓴이에게
아니... 연락하지 말래... (애써 웃으면서) 나 손목아프다 주물러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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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3에게
응...(손목 조물거리는 ).....우리엄마가 너 챙겨주러 잠깐 오신대. 나 못미덥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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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5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그럴필요없는데.... (배를 부여잡고) 배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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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5에게
담요 더 덮어줄까? 아니면 따뜻한 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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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6
글쓴이에게
따뜻한거... 출산하고 배아프면 따뜻한거 대주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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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6에게
물주머니 가져올게! (급히 뛰어가다 벽에 머리부딪히고서는 이마문지르며 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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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39
글쓴이에게
(보고 크게웃다가 간이책상에 머리박고 아파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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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39에게
( 안내데스크 가는) 따뜻한 물주머니 어디서 받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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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1
글쓴이에게
(병동간호사실에 가서 받으면 된다고 말해준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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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1에게
( 쫄래쫄래 간호사실가는)물주머니...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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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3
글쓴이에게
(간호사가 웃으면서) 산모님 훗배앓이 시작되셨구나 (물주머니를 챙겨주면서) 뭐가 그렇게 급하셔서 일찍 애낳았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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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3에게
아니...그냥...(어버버거리는) ....좋아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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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6
글쓴이에게
그래도 책임감있고 착한거에요 산모님 나이때 학생들은 대부분혼자서 애낳고 힘들어하거든요(물주머니와 수건을 주면서) 이거 배에 대주시고 식으면 바꾸러오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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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6에게
( 꾸벅이고 병실돌아와 물주머니 올려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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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48
글쓴이에게
내일 일 안가? 집에가서 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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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48에게
너두고 안가. 아니 못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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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1
글쓴이에게
나 괜찮은데... 가서 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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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1에게
싫어. ( 침대에 엎드리는 ) 너랑 있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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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2
글쓴이에게
(머리를 만져주다가) 아이가 언제 생긴걸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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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2에게
언제긴... 2년 기념일 날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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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4
글쓴이에게
(잠시생각하다가) 그전은 아닐까? 우리가 꼭 그때만한게아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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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4에게
개월수 따져보니까 그때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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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7
글쓴이에게
그런가? (배를 보면서) 쑥 들어갔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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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7에게
( 배쓸어주는) 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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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59
글쓴이에게
나.... 나중에 공부해서 의예과 갈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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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59에게
( 고개들고 웃어보이는 ) 그래, 너 하고싶은거 꼭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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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1
글쓴이에게
너도. 대학교 먼저가야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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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1에게
돈 벌어야지, 당장은. 애기 돈많이 드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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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2
글쓴이에게
그렇지. 지금생각하니까 아이한테 미안한거 투성이다... 학교다녔을때 뭣도 모르고 뛰어다니고 그랬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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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2에게
근데.. 우리 율이 되게 건강하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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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4
글쓴이에게
진짜? ...조산아인데 저체중으로 안나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운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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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4에게
엄마가 어려서... 젊어서 그렇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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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5
글쓴이에게
(볼잡고 늘리면서) 아빠도 젊어서 그렇거든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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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5에게
으우...(양볼이 주욱 늘어진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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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8
글쓴이에게
(입술뽀뽀하고나서) .....나 미워도 같이살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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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8에게
누가 밉대. 말만잘들으면 되는데. ( 손등으로 볼부비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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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69
글쓴이에게
말 안들으면 미워할꺼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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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69에게
평생 그럴 일 없을거 같은데. ( 입술내미는 ) 우. 뽀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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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0
글쓴이에게
(뽀뽀하고) 한번더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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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0에게
그만- (손등으로 볼부비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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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2
글쓴이에게
(배시시웃고) 그럼 이거는? (입을 진하게 맞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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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2에게
(잠시 있다 볼잡고 입술떼는) 그만- 너 오늘 아이 낳으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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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6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러니까 더 자주하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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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6에게
몸조리부터 하시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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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8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맞아 그건 .....아이가 밤낮없이 울텐데 일하는거에는 지장없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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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8에게
뭔 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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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89
글쓴이에게
너 일하는거.... 힘들어서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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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89에게
버텨야지. 애아빠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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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1
글쓴이에게
(팔벌리고) 일루와 안아줄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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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1에게
쪼그만게..(옆에앉아 끌어안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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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3
글쓴이에게
좋다... 우리 약속한거안잊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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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3에게
네에- (어깨에얼굴묻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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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5
글쓴이에게
20살되는 새해에 보신각 종치는거 보러가기로 한거! 안잊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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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5에게
우리 율이도 같이 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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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7
글쓴이에게
맞아! 그래야지! 새로운 가족이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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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297에게
거기 호떡되게 맛있는데 하나 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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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0
글쓴이에게
진짜? 전에는 못먹게했으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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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0에게
그때는 괜찮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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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2
글쓴이에게
완전.... 이기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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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2에게
잘못했다. (두손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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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6
글쓴이에게
(두손을 잡고) .....나중에.... 내가 우리엄마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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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6에게
내가... 노력더 많이 할게. 너한테도 잘하고, 어머니한테도 잘하고, 우리 율이도 잘키워서... 내가... 내가... 더 잘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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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7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여기까지만 이 이상으로잘하면 너 지쳐서 쓰러질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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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7에게
안 쓰러져. 이정도로 쓰러지면 앞으로 너랑 율이 못 벌어먹여 살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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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09
글쓴이에게
걱정마 율이 어느정도 크면 나도 벌꺼야! (손잡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책임지기로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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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09에게
(머리쓸어주는) 그 전까지는 내가 할거라고. 나도 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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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2
글쓴이에게
(입을 살짝맞추면서) 앞으로 평생...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앞으로도.... 일리야만사랑할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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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2에게
언제는 안그랬냐. (손등으로 볼부비는) 새삼스럽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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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4
글쓴이에게
그전에는 연인이였고! 지금은 부부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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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4에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어요, 나는. 일찍 아빠 된거도 나는 행복하고. 너 평생 데리고 살수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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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6
글쓴이에게
너무 긍정적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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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6에게
네가 아니어도... 나는 진짜 행복해. 이정상이랑 평생 지지고 볶고해도 같이 살 수 있으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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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18
글쓴이에게
(부끄러워서 이불속으로숨으면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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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18에게
내가 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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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2
글쓴이에게
....아이한테 다 말할꺼야 아빠가 이렇게 좋은사람이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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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2에게
너도 좋은 사람이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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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3
글쓴이에게
(살짝 웃다가) 아이보고싶다... 수유도 해야되고... 데려와주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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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3에게
( 볼만지작이는 ) 병실가있어, 금방 별이 데리고 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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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5
글쓴이에게
응!(병실로가서 별이를 기다린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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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5에게
( 아이안고오는) 율이 왔어요.

/이름 헷갈렸네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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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6
글쓴이에게
/아..ㅋㅋㅋ

(율이를 빤히보면서)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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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6에게
왜? ( 아이를 안고 간이침대에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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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7
글쓴이에게
세포가... 이렇게 큰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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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7에게
난 또 뭐라고... 그거는 우리도 마찬가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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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28
글쓴이에게
진짜 사람몸은 신기하다...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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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28에게
응... (작은 손에 새끼손가락 끼워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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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0
글쓴이에게
(애기가 칭얼대면서 꽉쥐자 신기해하다가 눈물 한둘방울씩 떨어트린다) .........너무... 이뻐... 내가 낳은 아이맞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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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0에게
울보... (눈가 닦아주는) 이정상의 이쁜 딸 율이이다.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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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1
글쓴이에게
율아... 나올때 금방나와줘서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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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1에게
아빠가 같이 못있어줘서 미안해... 그리고 엄마 아프지 않게 금방 나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율이. (고개돌려보는) 너한테도 미안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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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3
글쓴이에게
(고개를 저으면서) 아니야. 안미안해도되... (율이를 빤히보면서) 머리가... 너닮아서 금방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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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3에게
염색할 돈 줄었다. (순간 풋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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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5
글쓴이에게
(피식웃으면서) 그러게... ........학교에서 애들이 안놀렸으면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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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5에게
놀리면 내가 가만 안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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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7
글쓴이에게
피부도 너닮아서 하얗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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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7에게
솔직히 피부는 너나나나 막상막하잖아. (팔 맞대는) 밀가루... 크크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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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38
글쓴이에게
니가 더 하얘... (애가 칭얼대고 울어버리자 당황해서) ...어떡해야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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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38에게
(안아 토닥이는) 달래야지, 뭘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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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1
글쓴이에게
(그모습을 빤히보다가) 아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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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1에게
내가 아빠지, 누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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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4
글쓴이에게
아니. 진짜 아빠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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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4에게
내가 율이 아빠 맞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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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6
글쓴이에게
(답답해하면서) 아빠가 다되었다구요!! (큰소리 지르가 애가 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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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6에게
아 왜 소리를 질러. 애 울잖아. (토닥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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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48
글쓴이에게
....(애기 울음소리를 듣다가) 수유해야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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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48에게
(품에 안겨주는) 소리지르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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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0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유를 하면서) 안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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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0에게
응. 내 부인이 애기한테 모유먹이는게 왜 부끄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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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2
글쓴이에게
하긴... 이때 아니더라도 많이봤으니까... (말하고 부끄러워서 아이만 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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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2에게
얼씨구. (볼만지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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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4
글쓴이에게
부끄러워... 절로가... ......진짜 아이낳고 보니까 신기한거 투성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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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4에게
(비죽이고는 의자에 앉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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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6
글쓴이에게
(애기를 보면서 씨익웃고 둥기둥기하면서) 어디서 이쁜게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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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6에게
이정상 뱃속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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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59
글쓴이에게
안먹어? 더먹어... (트름을 시키면서) .......반은 니유전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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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59에게
피부랑 머리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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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0
글쓴이에게
아기...데리고 자고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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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0에게
그건 안되지. 퇴원하고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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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2
글쓴이에게
맞다! 나 언제 퇴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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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2에게
D-3.. 사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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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3
글쓴이에게
무슨 자연분만한 산모를 그렇게 오래 입원시켜?! 나 퇴원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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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3에게
고집부리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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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5
글쓴이에게
네에- (율이를 계속보면서)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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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5에게
속눈썹이 딱 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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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66
글쓴이에게
(웃으면서)그러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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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66에게
솔직히 인정해라. 율이 속눈썹이 딱 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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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1
글쓴이에게
(기분좋아서 씨익웃으면서) 어떤아이로 자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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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1에게
매운거 좋아하는 고집불통. ( 큭큭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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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78
글쓴이에게
......그러면안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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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정
378에게
뻥이고.. 어... 되게 착하고 이쁜딸. 너처럼 예의바르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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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398
글쓴이에게
/미안해ㅠㅠ 일이바빴어ㅠㅠㅠ 진짜 미안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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