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부탁도 안 했는데 전남친 복수랍시고 남친으로 쓰라면서 자신을 어필하는 선우 전남친한테 어떻게 해서든 엿먹이고 싶었던 보라 손해 볼 장사는 아닌것 같아 승락함 좋아죽는 선우 전남친 만나서 진짜 남친인마냥 겁나 잘해줌 연기의 선을 가끔 넘는 것 같으면 보라가 몰래 째려보는데 어깨 으쓱하면서 그대로 이행함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 전남친은 또 비꼬기 시전함 " 허, 나랑 깨진지 얼마나 됐다고 남친을 사귀냐." "..." " 것도 새파랗게 어린 고삐리를..." 보라 또 무표정으로 남친 쳐다봄 보라 표정 보다가 선우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전남친 향해서 말함. " 제가 먼저 좋아했는데요." 당황하는 트레쉬 전남친 하지만 이내 평정심를 되찾고 보라 볼만지려고 함. 오랜만인데 남친이 못해주냐면서 얼굴이 많이 상했다면서 보라가 피하기도 전에 선우가 팔 잡고 자기 뒤로 당김. 말 없이 전남친 바라보다가 그대로 인사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선보라 무의식적으로 잡혀있는 팔을 버스정류장까지 와서 알게된 보라 당황하면거 놓는데 선우가 아무말 없이 바라보기만 함 따가운 시선이 계속 느껴져서 보라가 왜, 뭐. 하면서 시비걸자 선우가 그때서야 피식 웃으면서 " 기분 괜찮아요? "하고 물음 " 아, 계속 남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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