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빠랑 같이 태양의 후예를 같이 봤지 말입니다.
저희집은 드라마를 원체 안 보는 집안인데, 1년에 한번 볼까말까 한 집안이지 말입니다.
저는 태양의 후예 재방송 보려고 방에서 나와 거실 소파에 앉아서 태양의 후예가 방송 되기만을 기다렸지 말입니다.
아빠는 주말 오후가 되면 잠깐 주무시는 분이신데 웬일인지 오늘은 저와 함께 태양의 후예를 같이 봤습니다.
아빠가 처음으로 드라마 몰입 한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유시진 대위님이 연기 하시는거랑 서대영 선임상사 연기 하시는거 보시더니 잘한다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괜히 제가 뿌듯해서 좋아 죽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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