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과거가 완전히 뒤 바뀌고 정신 차렸을 때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날 못 알아보거나 기억이 바뀌기 전 일들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나였으면 답답해하다가 미쳤을 것 같음 (이재한은 만나지 않은 상태로 끝났으니까) 그래도 둘이라도 있어서 다행
|
마지막에 과거가 완전히 뒤 바뀌고 정신 차렸을 때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날 못 알아보거나 기억이 바뀌기 전 일들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나였으면 답답해하다가 미쳤을 것 같음 (이재한은 만나지 않은 상태로 끝났으니까) 그래도 둘이라도 있어서 다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