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딱 누구 팬인지 알 것 같다고 대답하는 것도 그렇고..
무슨 어느 한 팬만 드라마에 불만 가질 수 있는 건가? 그 생각이 너무 편협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가족드라마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본인들이 러브라인에 초점맞춰진 게 억울하다고 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함.
가족드라마라면 아예 커플 딱 정해놓고 가면 되는 건데 화제성은 놓치고 싶지는 않고 그러니깐
남편찾기 본인들이 의도한 거잖아.. 응칠에서 응사, 응팔로 남편찾기 흐름 계속 이어져왔는데..
남편은 19화에 알려줬고...양쪽에 그럴듯한 떡밥 계속 뿌리고..
예고편에서도 남편찾기에 포커스 두고 편집해서 실제 장면이랑 달랐던 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18화 끝나고 투표에서도 58대42로 어남류가 어남택보다 많았는데..
응팔은 응칠이나 응사랑 다르게 다수파가 아닌 소수파가 지지했던 커플이 이루어진 케이스였지.
본인들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인 시청자들이 많았다면 본인들이 전달할 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배우들은 그저 작가의 대본과 감독의 연출에 따라 다들 각자 역할 잘 소화했으니 배우들한테는 정말 칭찬해주고 싶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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