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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댓썰하쟈 정들아ㅇㅅㅇ
33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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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쓰다 지쳐서 힐링이 하고 싶어졌다ㅠ 선착 5명이고 웬만하면 현멤 + 신g들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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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1
나도 오늘지친다 ㅠㅠ니키나 안드레로 하고싶은데 이런거 어떻게하면되니 ㅋㅋ
9년 전
글쓴정
보고싶은 상황 제시해주면되어요!!♡
9년 전
정2
저요
9년 전
정3
쓰니가 답글달아줄때 댓글쓸께요
9년 전
글쓴정
세상에! 상황제시해주어!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7
삭제한 댓글에게
네에
9년 전
글쓴정
- 나 지금 거의 다 왔어요. 죽만들 재료랑 약 사가니까 그냥 누워서 자고 있어요.
버스에서 내린 정상이 다니엘에게 문자를 보내곤 그의 아파트로 향했다. 원래 오늘 약속이 있는데 아침 일찍 아프다는 문자가 오고는 아무 연락이 없길래 걱정이 된 그녀가 마트에서 재료들을 이것저것 산 뒤에 그의 집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평소에는 장난을 치더라도 금방 사과를 했는데 이렇게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정말 크게 어디가 잘못됐나보다라고 생각하곤 최악의 상황엔 119를 부를 생각까지 했더랬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그의 집 비밀번호를 꾹꾹 누르고 들어가보니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있는 다니엘이 보였다.
- 다니엘. 오빠. 괜찮아요? 많이 아파? 어떡해. 이불 좀 걷어봐요, 네?
한참을 그녀가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이불 안에서 킥킥-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응?... 정상은 귀를 의심하고 다시 한 번 귀를 기울여봐도 이것은 웃는 소리였다. 설마, 그녀가 이불을 확- 하고 걷어내자 멀쩡한 모습의 다니엘이 웃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 놀랐어요, 정상?
- 허...
- 애기라서 많이 놀랐겠다. 삐졌어요 정상?... 어?...
그녀가 눈에 힘을 잔뜩 준 채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트렸다.
- 너무, 흑... 너무한 거 아니에요? 나는, 진짜 흑 오빠 어떻게 된 줄 알고... 응급, 응급실까지.. 끅... 흐엉...
그녀가 결국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음을 터뜨렸다. 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녀가 이렇게까지 격하게 반응할 줄은 그 스스로도 몰랐다. 곧바로 일어나서 그녀를 침대로 끌고와 앉히고는 그녀를 꼭 안고는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었다.
- 정상, 미안해요. 정상이 이렇게까지 걱정할 줄은 몰랐어, 미안해요. 응?
- 나빠..어엉...
- 응, 미안해요. 어떡해 우리 정상. 그만 울어요. 예쁜 얼굴 다 망가진다.
나쁜놈아. 진짜 나쁜놈이야.. 우는 데 정신이 팔려 힘도 없는 주먹으로 다니엘의 가슴을 내려쳐도 그는 그녀의 머리를 꼭 감싸안고는 정수리에 키스를 해주곤 울지마요, 미안해, 응? 정상. 하며 계속해서 그녀의 귀에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당분간은 정상에게 장난은 안치는 게 좋겠다고 그 스스로가 생각을 했다.
9년 전
정16
쓰니야ㅜ 나 간접경험한 기분이야. 이렇게 금같은 글로 간접경험이라니 이건 영광이 아닐수 없다.
쓰니덕에 좋은 하루를 보낼수있을것같다. ㅜ 고마워 쓰니야
나중에 볼수있음 또봐요 우리♡
싸랑해♡
9년 전
정4
패널은 슈슈.
슈슈랑 사내커플인데 꽁냥꽁냥거리는 상황으루 !
9년 전
글쓴정
- 장 대리님. 이 서류 점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아무 말 않고 정상의 서류를 가져가 버린다. 살펴보는 것만 봐도 이건 나한테 불만이 있구나 라는 걸 정상은 알아챘다.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나? 어제 자신을 집에 데려다줄 때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으니 잘못은 오늘한 거일텐데.. 한참을 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위안이 정상의 손바닥에 서류를 툭- 올려놓고는
- 그대로 올리세요.
하곤 다시 컴퓨터로 시선을 옮긴다. 그래. 잘못했다. 분명 뭘 잘못했어. 정상이 한참 저 뚱한 팬더같은 남자를 어떻게 달래줘야 하나라고 생각하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 대리님. 커피 필요하지 않으세요?
- 아뇨, 딱히.
사내에서 정상과 위안만의 은어였다. 탕비실에서 보자는 신호인데도 저렇게 칼같이 잘라내는 걸보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정상도 살짝 토라지려는 걸 한 번 그녀가 꾹 참아냈다.
- 그래도, 이따 필요하실지 모르니까. 한 잔 끓여올게요.
- ....
설마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저러고 있으려구. 탕비실에서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내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뚱한 표정의 위안이 모습을 드러냈다. 커피는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자리에 앉아있는 정상을 보고 위안이 퉁명스럽게 물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정상이 위안에게 슬금슬금 다가가선 그의 손을 잡았다. 혼낼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자기를 달래주길 바라는 것 같다.
- 장 대리님, 제가 뭐 잘못한 거 있어요?
- 아뇨.
- 아님.. 어디 몸이 안좋으세요? 아까부터 표정도 그렇고 기분이 많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장대리님~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앟을 법한 말꼬리를 늘이는 애교를 시전하니 위안의 입꼬리가 움찔했다. 네? 네? 장대리님, 말을 해주셔야 제가 알죠~ 다시 한 번 굳히기를 들어가자 결국 한숨을 푹 내쉰 위안이 한참 정상을 내려보다가 그녀를 꼭 껴안았다.
- 자꾸, 알차장이랑 그렇게 웃으면서 얘기해.
- 그거는 장대리님 얘기하고 있던 거였는데요?
- 내 얘기는 나랑 해야지 왜 그 이태리 난봉꾼이랑 해. 여기저기에다가 멸치 던진단 말야 알베.
친한 친구라 서슴없이 욕을 하는 위안을 보며 정상이 껴안긴채 푸흐흐 웃었다. 그녀가 위안의 등에 팔을 얹자 위안이 장난끼가 다분하게 그녀의 어깨를 앙 물었다. 아얏-! 하고 그녀가 소리를 내자,
- 거짓말. 한 개도 안아프면서.
- 아프거든요?
- 또 알차장이랑 그렇게 얘기할 거야?
- 아니요.
- 프셥이랑은.
- 절대요. 이미 교육받았잖아요.
그래. 절대 얘기하지마. 그제서야 표정이 좀 풀린 위안이 그녀의 양 볼을 잡고는 입에 꾸욱- 하고 입도장을 찍었다. 으휴, 하여간 질투쟁이 질투쟁이. 그녀가 장난스럽게 얘기하자 어디 상사한테 장난을 쳐? 라면서 아프지 않게 그녀의 머리에 꽁- 하고 꿀밤을 먹였다.
9년 전
정10
요청한 정은 아닌데 이태리 난봉꾼과 멸치에서 빵 터져서 댓 쓴다 특히 이태리난봉꾼 알베얘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태리 난봉꾼이란 단어가 아주 와닿을 상황이 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쓴 정 글 잘쓴다 ㅋㅋ
9년 전
정11
슼슼
난봉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된닼ㅋㅋㅋㅋㅋㅋ
거마워!
9년 전
정6
안드레아스는 운동수인이고 정은 집순이라서 주말마다 잠잘라고 하는데,안드가 자꾸 운동하자고 깨우는걸로 부탁할게!!
9년 전
글쓴정
윗댓♡☆
9년 전
글쓴정
- 삑삑삑.
그녀의 집 잠금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들리곤 이내 문이 열렸다. 아, 진짜...!! 그의 정체를 알고 있기에 정상은 곧바로 머리 끝까지 이불을 뒤집어 썼다. 하지만 그런 작은 반항도 잠시 호랑이같은 파워로 이불은 저만치 날라가버렸고 그녀가 눈을 떴을 때는 주말마다 날 괴롭히는 주제에 잘생기긴 엄청 잘생긴 안드레아스가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정상 안나갈 거야?
- 안드레, 제발... 나 오늘은 좀 잘래. 어제 늦게까지 야근했단 말야.
- 오... 그래서, 많이 피곤해?
오늘은 웬일로 말이 통하려고 그러나? 걱정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그녀의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해주는 안드레아스를 더욱 불쌍한 얼굴로 올려다보았다.
- 나 오늘만, 응?
- 흠...
그가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한 번 해주곤 잠에 취한 그녀를 사랑스럽다는듯이 내려다보았다. 하여간 어떻게 해서든지 빼먹으려고 용을 쓰고 버틴단 말이야. 그가 한참을 밍기적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내려보다가 그녀의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 근데 우리 정상 안되는 건 안되는 거 알지?
- 아, 아니 안드레. 내 말 좀.. 악...!!!
그녀의 말은 듣고싶지도 않다는 듯이 공주님안기로 그녀를 들어올려 화장실까지 데려다주곤,
- 씻고나와, sweetheart.
그녀의 이마에 뽀뽀를 한 번 해주곤 화장실로 밀어넣는다. 저 표정, 저 목소리. 진짜 화를 낼래야 낼 수가 없게 만든다. 진짜아..!!! 한 번 작게 짜증을 내곤 별 수 없이 그녀가 칫솔에 치약을 묻혔다.
.
9년 전
정13
꺄♡♡♡♡진짜 잠 깨는거 싫어하는데 안드라면 어쩔수없는것ㅠㅠ쓰니 손 최소 다이아몬드ㅠㅠㅠ진짜 잘쓴다아...고마워ㅠ 슼슼할게 지금 쓰고있는것도 잘 쓸거야!!힘내욥
9년 전
정8
헐
9년 전
정9
슈슈로 음..원래 어렸을때 부터 친한 소꿉친구이긴 한데 슈슈는 애정결핍이 있어 그걸 채워주는게 정이 밖에 없어서 일부러 앞에선 친구인척 하지만 뒤에선 집착 하는거?
9년 전
정14
ㅠㅠㅠㅠ끊긴듯..어렵거나 힘들면 그냥 말을 하지..ㅠㅠ기다렸는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정15
으어..ㅠㅜㅠ쓰니 괜찮아 천천히 해ㅠㅠ
9년 전
글쓴정
- 진짜 갑자기 연락이 없으니까...
- 생각이, 바꼈나?
- 야. 그게 말이 되냐? 좋아한대놓고선 어떻게 일주일만 시간을 달랬더니 그새 생각이 바껴?
오랜만에 연애 좀 해볼까 했더니.. 그녀가 턱을 괴곤 커피를 쪼옥 빨아올렸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한창 바라보고 있던 위안이 입을 열었다.
- 왜, 연애하고 싶은데?
- 그거야 뭐.. 연애해본지도 오래됐고.. 그나마 해본 연애도 순엉터리였고. 남자자식들이 하나같이 바람을 피지 않나 갑자기 내가 싫어졌대지 않나.. 위안이 너 아니었으면 나 진즉 홧병으로 앓아누웠다, 알지?
그녀의 말에 위안이 만족한듯 웃음을 지었다. 맞아. 정이 너는 내가 아니었으면... 나도 너가 아님 안되니까. 우리는 서로가 꼭 필요해 그렇지?
- 그럼 오늘 우리 집에서 맥주 마셔. 맥주 너가 사. 오늘도 그 놈이랑 약속 있었던 거 취소되서 나 만난 거지?
- 어유. 허구헌 날 나랑만 놀아. 너는 연애 안하니? 누나가 좋은 여자 소개시켜줄게.
- 됐네요.
그래, 일어나자. 하고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그녀의 핸드폰이 울렸다. 그녀의 친한 친구의 메세지였다.
- 야. 정아. 너 고백받은 그 남자애. 지금 병원에 입원했대. 이유는 나도 모르는데 내 친구가 얘기해주대? 그래서 오늘 너 약속 못갔나봐.
/집착이 아니라 범죄 스릴러가 되어버렸다..ㅇㅅㅇ
9년 전
정17
ㅋㅋㅋ괜찮아 좋은데???고마워♥
9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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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정
딱 정까지네! 상황제시해줘! 내일 아침에 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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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정
응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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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정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늦게봐서 이따가 써줄게 기달려죠!ㅠㅠ
9년 전
정22
글쓴이에게
웅웅!
9년 전
정23
부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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