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애틋하게) 난 제일 거슬리는게 최하루 분량이야

아니... 제작진아 최하루 분량 줄여서 신준영 감정씬 보여주라고.. 오늘 계속 을이 시점으로만 보다가 신준영 "내 눈앞에서 사라져(순화)" 이게 뭐냐??? 하.. 최하루 가족 있니 제작진에..

[글쓴로로]

보는 사람들은 어리둥절 한다고...

[로로1]

신준영 감정씬은 다음 화부터 보여주지 않을까...? 왠지 편집 그렇게 해놨을 것 가틈 최하루는 그냥 먼가 직이랑 서브커플로 밀 것 같고...

[글쓴로로]

서브면 서브답게 분량 좀 줄여라!!!!!!!!!!! 둘이 럽라 있는 것도 불필요한 씬임 솔직히; 최하루 자체가 그냥 없어도 되는 역인데 불필요한 씬만 너무 많아 오늘 준영이랑 분량 비슷할듯

[로로2]

맞아 ㅋㅋㅋㅋㅋㅋ 오늘 준영이가 하도 안 나와서 계속 시간 보고 언제 나오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하루 분량이 많긴 하지 근데 머 작가님이 서브커플로 미신다면야... 을이랑 준영이만 많이 비춰주신다면야...

[글쓴로로]

이경희 작가님 특성상 메인 커플에 초점 두시는 분인데.. 대본에는 비중 없는데 편집을 멍멍이같이 한건지 아오 짜증나

[로로3]

뭔가 조연들? 분량이 쓸데없이 좀 많은 느낌이야..

[글쓴로로]

매니저씬 같은건 재밌으니까 괜찮은데 최하루씬은 뭐 재미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고;

[로로4]

아나최하루진짜싫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