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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왕소가 황궁에 들어가는 과정이야 문도 여러 개고 지키는 군사도 많지? 20명이 넘어
이건 고려 혼탕 분위기를 설명해 줄 때 나온 짤 여기도 사람이 많지?
새가 죽은 거 이 장면 기억나지? 여기도 신하들이 문까지 빽빽하게 많은데 여기가 끝이냐고?
밖에서 신하들이 또 지키고 있는 게 보이지?
공주 혼자 다니냐고? 아니! 뒤에 사람들이 있는 게 보이지?
모두 나례를 준비하는 장면에 나온 거야 많은 궁 사람들이 준비하는 게 보이지? 절대 적은 수는 아니야
왕 뒤에 있는 신하들과 궁녀들의 모습
반역자를 처단하기 위해 모인 군사의 수 실제 영상으로 보면 그 수가 많다는 걸 더 확 느낄 수 있어
여기도 빽빽한 게 보이지?
해수를 데려오기 위해 지몽에게 붙은 사람들 해수가 반역자도 아닌데 군사며 신하며 꽤 많이 붙지 않았어?
여기서부터는 하이라이트에 나온 장면들이야! 스포가 무서운 뾰들은 여기서 보는 걸 멈춰도 좋아!
시작할게
이건 군사들이 몰려오는 씬이야 굉장히 수가 많아 보이지?
성동일 님의 군대 뒤에 보이는 수가 적은 수가 아니라는 걸 짐작 가능하지?
갑옷 입은 욱이 뒤에 보이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의 사람들도 확인할 수 있지?
위 사진 역시 사람 수가 적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
다음은 해씨부인 장례식에 대한 해명인데 힘 있는 집안인데 왜 이렇게 사람 수가 적냐고?
그건 6회에 나온 바로 그 장례식이 나온 회차에 왕건이 한 말을 보면 알 수 있어
소가 왕건에게 해수의 결혼 대신 해씨집안의 기세를 누를 수 있는 여러 대책을 설명하는데 거기에 대한 왕건의 답이야
왕건 "너희가 발고한 밀무역을 트집잡아 해씨를 처벌하면 군사를 보낼 반나절만에도 국경은 뚫린다"
왜 해씨들이 자리를 쉽게 못 비우는지 짐작 가능하지 않니?
이제 여기서 뾰들이 사진 골라주면 그것만 추려서 해명글 올리려고 더 추가할 내용 얘기해 주면 추가할게! 문제되는 부분은 바로 피드백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