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멍멍이들아! 지금까지 나온 대사중에서 가장 좋았던 대사가 뭐니?

다 좋았지만 그중에서 특히 좋은거! 

나는 라온이 여잔거 모르고 연서쓰면서 마음 전하려고 할때 했던 대사가 제일 좋았어! 

"누구도 알지 못하게 덮어두려 했던 마음이다. 너를 곁에 두기 위해, 결코 드러내서는 안된다 생각했기에. 너의 말에 용기를 내보려한다. 내가 위험해질수도, 너를 잃을 수도 있는 이 고백."

[멍멍이1]

나는 그 제일귀한여인으로 대할것이다? 그거!!

[멍멍이4]

22 받고 "그래도 되겠느냐?" 크으 저하ㅜㅠㅜㅜㅜ

[멍멍이2]

난 불허한다 내사람이다

[멍멍이11]

2222

[멍멍이5]

이제 가도 돼

[멍멍이10]

이거ㅠㅠㅜㅜ퓨ㅜㅜㅠㅠㅠㅜㅜ

[멍멍이6]

남자가 그리 고우면 반칙아닌가?

[멍멍이7]

내가 한번 해보려 한다. 그 못된 사랑

[멍멍이9]

222

[멍멍이12]

333

[멍멍이8]

내 마음을 틀렸다 말하지 말거라.

[멍멍이13]

고백하는것도 연모만큼이나 따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