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수가 오상궁따라서 출궁안한게 왜 답답한일이지..?ㅠㅠ

오상궁이 가자한다고 욱이고 뭐고 다 버리고 떠나면 지금까지 해수 캐는 캐붕아니야...?ㅠㅠㅠㅠㅠ  

어떻게해서든 욱이를 믿고싶겠지 다르다고.... 소 화장해줄때도 그랬잖아 자기는 항상 믿고 배신당했다고 그치만 변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무서워하던 소도 하는 행동 보고 그래 그건 환상일거라면서 다시 믿어주는게 해수캐인데 거기서 낼름 오상궁 따라서 도망가면 ...ㅠㅠㅠㅠ 

자꾸 해수캐릭터 답답하다고 하니까 해수맘 괜히 슬프당.....

[뾰1]

시청자 입장에선 답답할 수 있겠지..ㅠㅠㅠㅠ 해 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뾰]

보는 입장에서야 그럴 수 있겠다 싶긴 한데 해수 캐릭터 자체를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같아서ㅠㅠㅠㅠㅠㅠ

[뾰2]

나도 안타까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