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방송으로 지킬게 너무 많아서 해수를 잠시 외면한 욱이와 버릴게 목숨뿐이라 해수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린 소의 모습이 나왔잖아 이런 차이를 단편적으로 보여준게 달아라*^^*씬같음. 연화가 해수를 매달때 부터 보던 욱이는 망설이느라 2대 얻어맞고 나서야 말리겠답시고 연화이름을 부르는데 소는 주위시선 신경안쓰고 냅다 연화 팔부터 막잖아소가 연화가 회초리를 내리게끔 만들고, 은이가 해수편을 들어주고 나서야 아가씨내려! 하는 욱이 모습은 멋있지만, 뭔가 늦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않아? 나중에 해수가 무수리로 강등되고나서 소는 해수 누명벗기려고 발로뛰고 욱이는 나중에서야 찾아와서 항상 그리웠다..하는데 이런 미래를 복선식으로 보여준게 회초리씬인듯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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