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불안하고, 딸꾹질이 난다 순덕아." - "황자님!! 어서 도망가셔야 해요. 어서.."
"왜, 왜그러는데?" "폐하께서.. 황자님을 잡아 죽여야 한다고.. 찾고 계시답니다."
- "저기 있다!!!"
".. 순덕아. 도망가라. 넌 도망쳐도 돼. 내가 시간을 벌 테니까, 넌 도망가라."
"그동안 네게.. 심술 부려서 미안." -
"어찌.. 불안한 기분은 틀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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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불안하고, 딸꾹질이 난다 순덕아." - "황자님!! 어서 도망가셔야 해요. 어서.." "왜, 왜그러는데?" "폐하께서.. 황자님을 잡아 죽여야 한다고.. 찾고 계시답니다." - "저기 있다!!!" ".. 순덕아. 도망가라. 넌 도망쳐도 돼. 내가 시간을 벌 테니까, 넌 도망가라."
"그동안 네게.. 심술 부려서 미안." - "어찌.. 불안한 기분은 틀리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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