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아 근데해수 성숙해지지않았냐..

화장뿐만 아니라 분위기 말투도 다 성숙해졌어.... 아가씨수일때랑 사진만 봐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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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아가씨수땐 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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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진짜 애기에서 숙녀로 변함... 안쓰러운데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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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수는 365일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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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청초한 미가 생기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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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마 현재 아이유도 딱 지금이지 않을까 싶어.
그나저나 해수가 울 때마다 이젠 넘나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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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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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때는 애깅이 였는데 지금은 수크러쉬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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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때는 핑크핑크했고 지금은 코랄코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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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해수본체의 장점이 아닐까 웃을땐 한없이 애기같은데 또 무표정에 슬픈표정은 어른같고 되게 깊어보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