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어떤 일들이 일어나면 너무 주변을 다 챙기려고 하고 하나하나 헤아릴려고 해서 자꾸 일이 꼬이는거 같음 일단 오늘 정이 편 들어준거하며 마지막에 채령이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어서 죽었는데도 채령이 편들고 볼수록 오히려 자기가 사람을 밀어내게 만드는 행동들을 해서 차라리 빨리 소 곁 떠났으면... 오늘 보면서 진짜 아...해수야... 오지랖.... 이러면서 봤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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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어떤 일들이 일어나면 너무 주변을 다 챙기려고 하고 하나하나 헤아릴려고 해서 자꾸 일이 꼬이는거 같음 일단 오늘 정이 편 들어준거하며 마지막에 채령이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어서 죽었는데도 채령이 편들고 볼수록 오히려 자기가 사람을 밀어내게 만드는 행동들을 해서 차라리 빨리 소 곁 떠났으면... 오늘 보면서 진짜 아...해수야... 오지랖.... 이러면서 봤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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