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큰 거 바란 거 없어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이랑 행복한 거 그거잖아 근데 욱이랑 안 됐고 몸도 상함 소는 같이 행복하기에는 너무 커졌어 예전의 맘처럼 수를 대하긴 어렵지 양보해서 옆에 있겠다 했지만 그것도 점점 힘에 부치지 정작 소는 정사로 받은 스트레스 팍팍 소 위안은 수가 한다지만 수 위안은 누가 해주는데 수는 수 인생 포기하고 소 옆에 있을 각오를 했지만 그것도 주위에서 수를 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라고 생각해 근데 나름 큰 존재였던 채령이 기억 잃고 거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의지했을 사람인데... 해수 인생 넘나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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