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수와 욱의 사이를 알게 되고
그 사실에 충격받은 소가 수를 멀리했을때 수가 힘겨워서 떠났으면 더 납득하기 쉬웠을듯ㅎ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수가 참다참다가 결국 소까지 떠나고 혼자가 되어버린 상황 + 병 악화
이렇게 떠나는게 더 해수답지 않아..?ㅜㅜㅠㅠ
난 당연히 이렇게 진행 될 줄 알았는데ㅠㅠ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 타이밍에 해수 보낸건지 1도 모르겠고......
차라리 뻔한 한국 드라마 스토리가 그리울 뿐이고....
이건 예상치 못한 신선한 스토리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BOTTLE★크☆일 뿐이고...ㅎㅎㅎ
ㅇ암튼 난 소던 수던 우리 캐들은 싫어하지 않을 예정이야
모든 것의 시초는 다 그분들이니까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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