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처럼 편지 에피랑 수 죽었을 때 수가 소한테서 받아 여러번 따라 썼던 그 서신이랑 소가 대신 맞아줬던 화살 소중히 간직한거 소가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오열했으면 좋겠다. 소가 황궁 안을 다닐 때마다 수 생각때문에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이런 것도 나왔으면 좋겠고. 너무 슬프지만 어차피 원작처럼 갈거면 원작 따라서 이런 장면도 다 넣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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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처럼 편지 에피랑 수 죽었을 때 수가 소한테서 받아 여러번 따라 썼던 그 서신이랑 소가 대신 맞아줬던 화살 소중히 간직한거 소가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오열했으면 좋겠다. 소가 황궁 안을 다닐 때마다 수 생각때문에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이런 것도 나왔으면 좋겠고. 너무 슬프지만 어차피 원작처럼 갈거면 원작 따라서 이런 장면도 다 넣어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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