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안녕 달연

이제 곧 있으면 마지막회네 정말 덕분에 몇달동안 정말 행복했어 작감만 잘만났어도 훨씬 좋은 모습으로 만났겠지만 지금의 모습도 많이 사랑한다ㅠㅠ (작감 용서 한단 소리 ㄴㄴ ㅇㅇ이 절필해라 진짜) 특히 소해는 내 인생커플이야 정말 사랑한다 연말데 베커타자ㅜㅜㅜㅠㅠㅠ 평생 못잊을거야 살면서 이렇게 드라마 덕질한 것도 처음인데 소속사 거지같은 아이돌 파는 기분이라 괜히 본체들 더 애끼게되고 진ㅋ자 다 입덕했다ㅜㅜㅠㅠ 달연 그동안 행복했고 삶의 원동력이 되어줘서 참 고마웠어 안녕 또 봐  

 

 

 

 

(+예능이라도 단체로 좀 나와줬으면....)

[뾰1]

진짜 달연 못잊을꺼야 너무조았어ㅠㅠ

[글쓴뾰]

우리 이대로 끝 아니죠?ㅠㅠㅠㅠ 또 만날 수 있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팬미팅이라도 해줘ㅜㅜㅠㅠㅠㅠㅠ

[뾰2]

지금 만감이 교차한다...ㅜㅜㅜㅜㅜ 이렇게 애정 가진 드라마 처음이야

[글쓴뾰]

어제 화 보고 끝나서 속 시원하겠다!!! 이랬는데 전혀요ㅠㅠㅠㅠㅠ 보내기 싫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