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일본 예능 프로에서 봤던 건데ㅋㅋㅋㅋ
이 주제를 들고온 심리 전문가가 말하길 세계 공통으로 보여지는 남성의 보편적인 심리만 잘 파악해도 남자를 잘 꼬실수 있다나ㅋㅋ
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묘한 매력으로 남자를 홀리는 여자들을 보통 小悪魔(코아쿠마, 여우)라고 부르는데
코아쿠마는 결국 남자들의 심리를 잘 알고 있는 여자라고 보면 된다고ㅋㅋㅋㅋ
근데 울 장메가도 남자 잘 꼬이쟈나~ 꼬시는 것도 잘하자나~ 그래서 바로 장른에 대입해 보았슴미다!!!
아, 참고로 나정 심리학 전공에 입학보다 졸업이 더 힘든 학교 다녔어서 안되는 머리로 공부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ㅋㅋ
남성의 5대 욕구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 듯ㅎㅎ 걍 혈액형심리나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야ㅋㅋ
남성의 5대 욕구
1.원인추구의 욕구
남자한테는 사물의 원인을 자기가 찾아보려는 욕구가 존재한대
예를 들어서 여자는 인형처럼 완성형 완구를 좋아하는 반면, 남자는 레고나 프라모델처럼 조립형 완구를 좋아하는 것처럼ㅎㅎ
그래서 이 심리를 이용해서 남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화법은 남자를 칭친할 때 의문형으로 하면 된대
넌 진짜 친절하다 보다 넌 왜 이렇게 친절한거야? 라고 말하는 게 원인축구의 욕구가 강한 남자한테는 훨씬 더 먹힌다는 거지ㅋㅋ
본능적으로 남자를 후릴 줄 아는 장메가의 경우^^ 첫번 째 욕구는 맠형한테 자주 쓸 거 같다ㅎㅎ
형은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줘? 형은 왜 이렇게 능력자야? (촉촉한 눈으로)형은 내가 그렇게 멋대로 구는데도 왜 항상 내편인거야...?
이런 식으로 맠형의 원인추구 욕구를 자극해서 절대 자기 곁을 못떠나게 만들겠지...ㅇㅅㅁ
2. 자기정의의 욕구
남자는 어떤 사안에 대해 자기가 결정을 내리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고 함
보통 남자보다 여자들이 점이나 미신을 잘 믿는 이유가 남자들은 자기정의 욕구가 강해서
남한테 당신은 이렇다 저렇다 정의되는 게 싫지만 여자들은 반대로 상대방한테 정의되길 원하는 심리가 있대ㅎㅎ
여자들이 남자보다 트렌드나 입소문을 신뢰하는 경향도 이같은 심리적 차이에서 오는 거라고...
자 그럼 이 욕구를 이용한 대화 스킬은 뭘까요~ 너가 하고 싶다면 괜찮아, 너가 정한거라면 나도 좋아 식으로 말하랍니다ㅎㅎ
이건 타쿠안으로 보고 싶다~ 왠지 패기돋는 연하애인한테 잘 먹힐 거 같으니까...ㅎㅎ
타쿠야가 오늘 저녁은 스시 어때요 형? 하면 타쿠야가 먹고 싶다면 나도 좋아 그래 오늘 저녁은 스시 고고~!
일케 말해주면 타쿠야 괜히 뿌듯해서 장메가 입고 나갈 겉옷 챙겨와서 입혀줄 듯ㅋㅋㅋㅋ
3. 말 안해도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하고 싶은 욕구
남자는 상대방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저 사람의 기분을 정확히 캐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인관관계에서 보면 여자는 친해질수록 대화량이 늘어나지만 남자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차이가 바로 세번 째 욕구땜에 생기는 남녀의 행동패턴이래ㅎㅎ
그래서 선물을 받았을 때 와 이거 넘 예뻐 고마워~ 보다는
헐! 내가 이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하면서 놀라주면 남자들이 진짜 좋아할거라고ㅋㅋㅋㅋ
말 안해도 상대방의 기분을 캐치해서 기쁘게 해주는 건 닠장이 잘 어울릴 거 같아ㅎㅎ
위아니가 정신적으로 넘 지쳐서 다 때려치고 한 며칠 푹 쉬고 싶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고 하루하루 버티는데
니콜이 어느 날 비행기 티켓 건네면서 주말에 여행 다녀오자고 하는 거지 ㅎㅎ
위아니가 안 그래도 나 어디 먼데가서 푹 쉬고 싶었는데 내 맘 읽은 거야? 이러면 니콜이 씨익 웃으면서 안아주겠지 꺄악~~
4. 이상 우위성의 욕구
남자는 기본적으로 현실보다 이상을 쫓는 심리가 존재하고 이를 통해 생각을 부풀려 나가는 상상 능력이 발달됐다고 함
예를 들어 당신이 만약 히어로가 되면 뭐가 하고 싶냐는 질문을 하면,
여자는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걸 잘 말하다가도 근데 이건 실현 불가능하지, 현실은 달라....이런 식으로 상상을 중간중간 스톱시키지만
남자는 계속해서 상상을 부풀리면서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에 대한 얘기를 이어간다는 거지ㅎㅎ
그래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시할 때, 나 너가 좋아 나랑 사귈래? 보단 만약 우리 둘이 사귀게 되면 다들 놀랄까?
이런 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표현이 남자들한테 먹힌다고 한다ㅋㅋㅋㅋ
네번 째 심리는 아슬아슬한 텐션돋는 안장으로 보면 딱일 듯~
둘이 한참 썸타고 있는데 같이 산책하던 중에 가판대에 파는 악세사리 구경하다가 위아니가 팔찌 똑같은 거 두 개 들어서
우리가 당장 낼부터 똑같은 팔찌 끼고 다니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면서 묘한 표정으로 쳐다보고ㅋㅋ
패널들끼리 엠티가서 한참 마시고 떠들다가 위아니가 안드 곁에 다가와서 소곤소곤 얘기하는 거지
"만약에 지금 우리 둘만 조용히 사라지만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 눈 지그시 마추면서...ㅎㅎ
그럼 안드가 같이 눈빛 맞추고 위아니 입술 한번 쳐다보고...조용히 위아니 어깨 잡고 어디론가 나가는....ㅇㅅㅁ
5. 고립기호성(孤立嗜好性) = 넘버원이 되고 싶은 욕구
남자는 집단 안에서 자기가 몇번 째 위치에 있는지, 순위에 큰 흥미를 가지고 그중에서 넘버원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하대
예를 들어 수학 문제를 풀게 한 뒤에 너는 ㅇㅇ보다 점수가 낮았다고 비교하면서 지적하면
여학생은 의욕을 상실하지만 남학생은 승부욕이 자극되서 오히려 의욕이 상승한다고 함
이런 심리적 특징땜에 지기 싫어하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욕구가 여자보다 남자가 더 강하고,
무심결에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의 예전 남친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도 바로 이 고립기호성 때문이래ㅋㅋㅋㅋ
그래서 이 심리를 자극하려면 처음이라는 걸 강조하면 된다고 한다
나 원래 낯 많이 가리는데 처음 만난 사람이랑 이렇게 얘기 많이 해본건 처음이에요~라든가
술자리에서 아~나 오늘 넘 취했다 보단 나 이렇게 취한 거 처음이라고 말하는 게 포인트!
난 이거 보고 승부욕, 집착 쩌는 알베가 떠오르면서 실제로 위안이가 다섯 번째 심리를 알베한테 자주 써먹었던 거 같은게
장른집 캐나타 편에서 히든 멤버에 대한 힌트 줄때 대세란 말 듣고 바로 알베? 했던거나
장메가회담에서 신멤버 칭찬해주기 하는데 프셰 칭한 실컷 해놓고 사실은 알베를 칭찬해주고 싶었다면서 알베는 완벽한 남자라고 했던 거,
호주에서 자기를 위해 시드니 관광에 같이 가주겠다는 알베한테 앵기면서 멤버들 다 있는데 역시 알베 너 밖에 없다고 했던 것까지...
빼박 고립기호성의 욕구를 자극한 거 아닌가여?ㅋㅋㅋㅋㅋㅋㅋ
ㅅㅅㄱ ㅈㅁㄱ 그래 천하의 알베가 괜히 빠져든 게 아니지 아 타고난 여우야 진짜ㅋ
사실 위아니는 가만 있어도 남자가 꼬이는 타고난 른쪽이지만^^
장메가처럼 다가오는 남자 마다할 거 있냐며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다 보면 알파들의 심리 따위 저절로 간파할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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