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였던듯 한데ㅠㅠㅠ 아닐수도 있어ㅜㅜ
바깥사람들은 모르는 마을? 노예마을? 그런데가 있고
그안에서 태어난것같은데 암튼 남주?가 어렸을때 거기있던 대빵한테 자기 엄마가 죽는걸 두눈으로 봄...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