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져있는 운명대로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저승이나
운명이고 나발이고 자기멋데로 생사 관여해서 살리는 도깨비나
어른들 모르게 아이들 지켜주는 삼신할머니도 그렇고
대형사고앞에서 저승사자들 우르르르 몰려있는것도 섬뜩하고
괜히 사주보고싶어졌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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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있는 운명대로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저승이나 운명이고 나발이고 자기멋데로 생사 관여해서 살리는 도깨비나 어른들 모르게 아이들 지켜주는 삼신할머니도 그렇고 대형사고앞에서 저승사자들 우르르르 몰려있는것도 섬뜩하고 괜히 사주보고싶어졌어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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