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정주행중인데 반가워서 눈물날뻔.
타쿠야, 로빈, 줄리안, 슈슈, 샘, 탈러, 블레어, 일리야, 수잔 등등 ㅠㅠㅠㅠ
블레어 일랴 수잔 일일비정상때도 진짜 좋았는데 다시보니까 새롭더라고.
무엇보다 후미진구석방 세트보니까 고향집 온 기분.
오랜만에 웰퍼스마스도 보러가야겠다 ٩(ᐛ)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