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쓸쓸한 도깨비로 새드 엔딩을 남기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생에서도 은탁이가 우리 깨비 못 알아보고 멀리서 지켜보는 김신도 개인적으로 괜찮았을 것 같다.
갑자기 뜬금없이 퀘백 재회 장면은 좀 많이 아니야..왜 그렇게 일분안에 여태 내용을 ㅎㅓ무하게 만들어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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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냥 쓸쓸한 도깨비로 새드 엔딩을 남기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생에서도 은탁이가 우리 깨비 못 알아보고 멀리서 지켜보는 김신도 개인적으로 괜찮았을 것 같다. 갑자기 뜬금없이 퀘백 재회 장면은 좀 많이 아니야..왜 그렇게 일분안에 여태 내용을 ㅎㅓ무하게 만들어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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