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모텔씬도 솔직히 아니었음... 손도 제대로 못잡고 키스도 야하다고 했던 그 피치가...사귀기도 전에... 그냥 아예 다른 버전의 피치커플 보는 느낌이었음.. 하지만 형사 혁과 여배우 써니(이름은모름)의 케미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박수 칠 정도로 완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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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모텔씬도 솔직히 아니었음... 손도 제대로 못잡고 키스도 야하다고 했던 그 피치가...사귀기도 전에... 그냥 아예 다른 버전의 피치커플 보는 느낌이었음.. 하지만 형사 혁과 여배우 써니(이름은모름)의 케미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박수 칠 정도로 완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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