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갔을때 똑같은 거 사서 입고 후엔 잠옷으로 착용했다던 저 커플티...
나정은 당연히 안산 위아니네 집에 가서 장만한 건 줄 알았거든?

근데 갤러리 정리다하가 장른집 리장편 짤을 보는데...
세상에 알베가 저 커플티를 리장에 도착한 담날 아침에 입고 있네???
장른집의 중국행 루트가 일단 인천→베이징으로 중국에 도착한 담에
거기서 바로 국내선 타고 리장가서 대리까지 돌고 안산으로 간거거든
그니까 저 커플티는 리장에 도착하자 마자 샀다는 건데...
베이징→리장 비행시간이 3시간을 훌쩍 넘기기 땜에 아무리 베이징에 일찍 도착했어도
국내선 환승 절차가 겁나 번거로워서 최대한 빨리 와봤자 밤 9시는 기본으로 넘긴단 말야
거기다 공항에서 빵차 가격 흥정한다고 시간 잡아먹었지,
고성 도착해선 팀 나눠서 호텔 빨리 찾기하느라 정신 없었지...아마 자정 다돼서 도착했을 걸?
실제로 짐만 내려놓고 꼬치 먹으러 야시장에 간 것도 자정을 훨씬 넘긴 시간이었으니까ㅇㅇ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내가 여기서 드는 의문은.......

알베가 위아니랑 중국여행중에 샀다고 한 이 커플 여행룩을 대체 언제 어디서 샀냐는 거임
리장에 도착한 담날 아침에 입고 있었으니 최소 전날엔 구입했다는 얘긴데
스케줄을 보면 현실적으로 옷을 살 시간적 여유도 마땅한 장소도 없는데 대체 언제 산건지 넘나 ㅇㅅㅁ한 것...
일단은 애초에 중국까지 와서 굳이 둘만 옷을 살 이유부터가 없지 않음?
의상협찬까지 끼고 간 여행에서 옷이 모자를 리도 없고 안산은 겁나 춥기땜에ㅋ 따듯한 옷을 안 챙겨왔을리도 없고
설사 옷이 없었다고 해도 같이 온 멤버가 몇 명인데 여행길에 잠깐 들린 거 걍 빌려입으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둘만 똑같은 걸로 맞춰 사입었다는 거 자체가 넘나 ㅇㅅㅁ하잖아ㅎㅎ
근데 저 옷을 리장에 도착한 직후부터 입고 있었다는 팩트만으로 ㅇㅅㅁ는 배가 됨
왜냐면 스케줄상 도착한 당일에 옷을 살만한 곳이 없거든
패널들이 묵었던 호텔 바로 근처에 시장이 있긴 한지만
호텔에 도착한 게 넘 늦은 시간이라 열려있는 가게가 있을 리 만무하고
꼬치 먹으로 간 야시장 역시 내가 가게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한 건 아니지만ㅎㅎ
밤늦게 연 가게는 먹거리 시장처럼 죄다 꼬치집이나 식당 뿐이었거든 딱히 옷을 팔만한 가게도 못본거 같고...
뭣보다 리장에선 겨우 하루 반나절동안 빡센 스케줄 쪼개서 촬영한거 같던데
따로 시간내서 쇼핑할 시간이 있었을지도 의문이고...남은 가능성은 공항 면세점인데...
내가 리장공항 도착해서 음료수 사려고 두리번 거렸을 때 숍도 거의 없고 휑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여ㅇㅅaㅇ
아니 공항 면세점에서, 것도 둘만 간것도 아니면서 둘이만 따로 커플룩을 샀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 않아?ㅋㅋㅋㅋ
암만 봐도 중국 여행을 기념해서 둘이 출국 전에 따로 만나서 장만했거나...
알베가 말한 중국 여행이라는 게 우리가 아는 장른집 촬영이 아닌 둘만 아는 다른 여행을 뜻하는 거거나...
그렇지 않고선 도저히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된다 저 커플 잠옷의 존재가....ㅇ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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