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는 위아니 주변의 넘쳐나는 남자들 위아니는 알베 주변에 몰려드는 여자들을 견제하지만ㅎㅎ
유일하게 알베가 견제에 들어갔던 여자가 한 분 계심....바로 수잔의 아리따운 여동생 리짜님^^
여동생 킬러 캐릭터의 완벽 소화를 위해ㅋ 위아니가 리짜님과 본격적으로 엮이려고만 하면
알베가 매번 옆 자리 사수하면서 감시하거나 적극 방해 공작을 펼치며 분위기를 다 깨놓더라는...ㅋㅋ


처음엔 아 둘이 엮이는 분위기다 싶으면 가볍게 옆자리 사수만 하다가...
본격적으로 훼방꾼을 자처하고 나서는데.......ㅋㅋㅋㅋ

영화속 장면 연출하며 제대로 좀 엮어볼랬더니 자리 안 비키고 버티기ㅋㅋㅋㅋ
장잘알 유총장님까지 함께 거들어 주시구여^^

보다못한 위아니가 아 쫌 가라고 한 마디 하자 아이고 알았어요 투덜투덜하며 퇴장...

하지 않고 안에서 아예 자리잡고 지켜봄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식사의 스폐셜은 리짜가 만든 밀크티라며 어땠냐 묻는 수잔에게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엮어볼 작정으로 위아니가 더 달라며 허세를 부리자ㅋㅋ

한 잔 더 주려는 리짜님을 새치기해서 위아니에게 먼저 잔을 건네는 알베ㅋㅋ
것도 모자라 눈키스에 엄지척까지...(절레절레)

수잔집에 온 날부터 내내 교묘하게 방해공작을 펼치더니
굳이 선물까지 따로 준비해와서 끝까지 두 사람의 므흣한 분위기 조성을 완벽 차단함ㅋㅋ
알베 유 윈! ㅋㅋㅋㅋㅋㅋ

네팔행으로부터 한참이 흐른 후에도 어남알은 철두철미합니다
수잔의 여동생이 놀러온다는 말에 위아니가 우리집 방 많다며 어필을 하자
역시나 수잔이 와서 같이 자면 된다고 깔끔하게 럽라인 정리ㅋㅋㅋㅋ
진짜 희안할 정도로 수잔의 여동생에겐 견제 태세였던 알베...왜 그랬을까?ㅋㅋ
알장렌즈 끼고 그 이유를 추측해 보자면,
먼저 미적 관점도 opposite attract가 많아서 아시안뷰티에 매료되는 서양 사람들 많잖음ㅎㅎ
알베 이상형 인터뷰같은 거 봐도 동양적인 얼굴 좋아하는 거 같고...ㅋㅋ
긍까 알베한텐 리짜님이 넘 예뻐서 위아니랑 엮이는거에 괜한 위기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거^^
(물론 내 눈에도 넘나 미인이심ㅇㅇ)
또 하나는 위아니가 걍 자기 옆에 여자가 있는 꼴을 못볼 정도로 여자들한테 예민하니까ㅋㅋ
아니 넌 지금 남자랑 사귀고ㅋ 난 너 밖에 없는데 왜 여자들을 경계해 이거 말도 안되는 거얍~
어디 한번 너도 느껴봐라 하고 일종의 미러링을 해본 걸 수도 있음ㅋㅋㅋㅋ
근데 알베의 의도와는 달리 위아니는 위아니대로 훗~ 얘 내가 리짜님이랑 같이 있을라치면 티나게 견제하네?
것봐 지도 질투나면서...어디 내 기분이 어떤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지 하면서 일부러 더 엮지 않았을까 싶다ㅎㅎ
서로 자기 맘좀 알아달라고 했던 행동인데 평행선이었던 것...ㅋㅋㅋㅋㅋㅋ
특히 위아니... 자기 딴엔 너도 한번 느껴봐라 하고 도발한거였는데
알베가 리짜님 선물까지 준비해온 걸 보고는 뚜껑 열리면서 본색이 나와버렸을거임ㅋㅋ

하트 스티커까지 붙여서 정성스레 포장한 선물에 싸늘하게 알베 쳐다보는 거 보소 ㅋㅋㅋㅋ
'어쭈? 하트 스티꺼까지 붙였어...보자보자 하니까 막 나가네 얘???' 머리에 스팀 올라오는 게 보이구여ㅋㅋ

다정하게 선물을 건네는 알베를 쳐다볼 때 보다 리짜님을 바라볼 때 눈빛이 더 매서운...
빼박 질투나서 돌아버리겠는 눈빛인 것ㅇㅇ
역시나 위아니는 어떤 식으로든 알베가 여자랑 엮이는 꼴을 못본다는 게 이렇게 또 증명되네여ㅋㅋ
알베 저날 밤새도록 위아니한테 시달리느라 잠 한숨도 못잤을 듯ㅇㅇ
방송에서도 알베 여사친 많은 거 맘에 안 든다고 그렇게 정색하더니 얼마나 싫어하는지 짤만 봐도 알겠네ㅋㅋ
정작 자기는 케당당하게 남자들이랑 바람피고 다니면서...ㅋㅋㅋㅋ
알베는 저런 내로남불 위아니도 좋아죽겠다는데 어쩌겠어ㅋㅋ 둘이 영원히 행쇼해야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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