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딸내미 예진이랑 사랑을 키워가는 스토리라든가 아니면 시점을 2011년으로 잡고 설희랑 한창 사랑 싹틔우던 때로 잡든가 이렇게 전개를 하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 것 같음 작가가 뭘 표현하고 싶은 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이제 외박을 넣은 시점부터 적정선을 넘어선 거같음 예진이 캐릭터도 생각보다도 더 영악해져버렸고 주만 설희 분량도 너무 고구마의 연속이야 회사에서 사귄다고 선언했으면 진전이 있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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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내미 예진이랑 사랑을 키워가는 스토리라든가 아니면 시점을 2011년으로 잡고 설희랑 한창 사랑 싹틔우던 때로 잡든가 이렇게 전개를 하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 것 같음 작가가 뭘 표현하고 싶은 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이제 외박을 넣은 시점부터 적정선을 넘어선 거같음 예진이 캐릭터도 생각보다도 더 영악해져버렸고 주만 설희 분량도 너무 고구마의 연속이야 회사에서 사귄다고 선언했으면 진전이 있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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