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부터 편지까지 다 맞춘 적 처음이야 ㅋㅋㅋ 물론 0.63은 양세형이 언급한 덕분에 알았지만...! 밑에 144분이 장진감독님 생일이라는 글도 낮에 봤을때는 뭐지 이러면서 신기하게 봤었는데 어쩌다보니 스포를 봤던 거였군 흑흑 p.s. 그나저나 오늘 시간제한이 있어서 너무 우왕좌왕?했던거 나만 아쉬웠니ㅠㅠㅠㅠ
|
보온병부터 편지까지 다 맞춘 적 처음이야 ㅋㅋㅋ 물론 0.63은 양세형이 언급한 덕분에 알았지만...! 밑에 144분이 장진감독님 생일이라는 글도 낮에 봤을때는 뭐지 이러면서 신기하게 봤었는데 어쩌다보니 스포를 봤던 거였군 흑흑 p.s. 그나저나 오늘 시간제한이 있어서 너무 우왕좌왕?했던거 나만 아쉬웠니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