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9금 고민상담토크에 나왔던 일본의 유명 개그맨의 고민썰좀 풀어볼까 함ㅎㅎ

이분이십니다ㅎㅎㅎㅎ
배우 뺨치는 비주얼이지만 얼굴만 열일하는 게 아닌 웃기기도 잘하는 개그맨이구여ㅋㅋ
얼굴값 하느라 염문설도 심심찮게 나는 분이 실은 나 게이일지도 몰라요...고민이라는...ㅎㅎ
그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 몇 가지...
모 영화에 캐스팅돼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데 감독이 툭하면 걸음걸이를 지적하더래ㅎㅎ
맡은 역은 남성미 넘치는 캐릭터인데 걸음걸이가 왤케 여성스럽냐며 남자답게 걸으라고...ㅋㅋ
자기는 전혀 의식을 못했는데 여자처럼 엉덩이를 씰룩씰룩하면서 걸었다고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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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가 여자처럼 걷는 건 근육 구조나 체형과 관련 있는 거 같다고 하니까
맞장구 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자긴 가슴도 좀 있는 편이라고...
꼭 여성 호르몬 분비중인 여자처럼 나와 있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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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일본 개그맨이 그러하듯 이 분도 파트너랑 콤비로 활동하는데
콩트같은 거 하면 여자역은 늘 자기라면서 이것도 좀 거시기하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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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내가 혹시 게이 아닐까 의심되는 정황들이 흔한 일상일 뿐인 장메가는 어쩌라는 거임??
여자역만 하게 된다고 고민이면 아예 같은 남자들한테 여자 취급받는 장메가는 뭐나고요ㅋㅋㅋㅋ
뭔가 둘이 묘하게 비슷한 상황이지만 위아니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한 점!
저 개그맨은 여장이 취미인 적도 있었고ㅋ 여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거 보면 성동일성 혼란에 가깝지만
여자가 되고픈 소망은 없는데 아이는 낳고 싶다는 울 위아니는 완벽한 오메가의 증명인 것ㅇㅇ
하긴... 여자보다 남자 더 꼬이고ㅋㅋ 우쭈쭈 공주님대접만 받고^^
남자인 채로 여자가 누릴 수 있는 메리트까지 다 누리고 사는데 내가 장메가여도 딱히 여자되고 싶단 생각 안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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