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봄날은 간다'의 여주 은수의 유명한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가
남자를 유혹하는 작업 멘트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인 지금ㅋㅋ
문득 라면 끓여준다고 집에 들여 여지 주면서 떠보는 것 보다
보양식 직접 만들어 먹이는 장메가식 어필법이 남자한텐 더 직빵일 거 같다는 생각이...ㅎㅎ

아주 단순하게 라면과 보양식은 일단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정성부터 다르잖음ㅋㅋㅋㅋ

만드는 과정도 넘나 무미건조ㅎㅎㅎㅎ
인스턴트 식품 이미지대로 엔조이 요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 있음ㅇㅇ

그치만 보양식은 만드는 과정부터 스펙타클한 재미를 주지ㅋㅋㅋㅋ
남자라면 장메가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꼬물꼬물 요리에 초집중하는 모습에 심쿵사할 수 밖에 없구여ㅎㅎ

장메가는 보양식 만들다가도 도발하면서 남자를 들었다 놨다 애간장을 녹이니 한눈 팔 새가 없음ㅋㅋㅋㅋ

남자한테 좋은 거래~ 하면서 다 퍼주고 먹는 모습 흐믓하게 지켜보다가...

중국 왕이 이거 먹고 3개월만에 왕비가 임신했대~♥ 야살시럽게 한 마디 건네면
바로 식탁 위에 음식 다 쓸어버리고 메이킹 러브 들어갈 각ㅋㅋㅋㅋㅋㅋ
어때 확실히 라면보다 임펙트 크고 내가 상대방한데 원하는 것도 확고하게 전해지지?ㅋㅋ
이 구역의 장인 장메가를 본받아 남자 꼬실 땐 '라면 먹고 갈래?' 대신 '보양식 해줄게~'스킬을 쓰는 걸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