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 우리 둘만 아는 오왠 - 오늘, 처음이니까 스무살 - 어쩌면 위로가 필요했던 우리, 전화할게, 떠올려줘 태민 - 눈꽃 양다일 - 널, 미안해 꼭 꼭 들어보세요!! 새벽에 들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