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진짜...진짜..ㅠㅠㅠ넘 맘아파서 엄청 울었어
위안부 할머님들 진짜 꼭 사과 받았으면 좋겠다.
재판에서 말할때마다 막 내가 다 숨막히고 답답하더라구ㅠㅠ
극장진짜 다 눈물바다....
김해숙, 김희애 배우님들 연기도 최고였고!
내용도 최고였어!!
영화를 떠나서 꼭 봐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