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자리 붙어 앉을 때
자연스러운 스킨쉽
생방 촬영중임을 잊게 만드는 커퀴력ㅋㅋㅋㅋ
어쭈 아예 무릎 위로 올라가지 그러니?
친구집에선 한층 더 돈독해지는 그들의 우정^^
위아니 집에선 완전히 해제되는 걸까...저건 걍 부부잖아ㅋㅋㅋㅋ
반대편에 앉을 때
태국 음식 얘기 나오니까 둘이 눈 마주치면서 무언의 대화를 하는 것이
데이트 할 때 태국 레스토랑도 갔었나 봄ㅋㅋㅋㅋ
맨날 붙어 다니면서 무슨 할 얘기가 또 있다고 녹화중에도 속닥속닥
다들 손수 요리 준비한 미카엘한테 감동할 때
알장이들은 그 맛난 음식 같이 먹을 애인 생각 뿐♥
다른 패널한테 순서 넘어갔는데도 하도 꽁냥거려서 카메라가 잡아줌ㅋㅋㅋㅋ
그리고 젤 고난도인 같은 줄에서 떨어져 앉았을 때
고난도는 무슨 걍 가운데 낀 사람 병풍 만들면 됨ㅇㅇ
한시라도 내 시야에서 사라지는거 시러ㅋㅋㅋㅋ
흐릿해도 알베의 시선이 향한 곳은 넘나 명확하다는ㅋㅋㅋㅋ
교내에서 저렇게 티내고 돌아다녀봐 백퍼 학교 전체에 씨씨라고 소문나지
사내에서 저렇게 흘리고 다녀봐 백퍼 회사 전체에 결혼 약속한 사이라고 루머 돌지ㅋㅋ
진짜 비담 초반부터 저 핑크빛 기류 감지하고 알장 팠던 장른러들이 승자다
늦덕인 게 천추의 한인 알장러 1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