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뷰인사 11화 달글❤

낑깡이들아 오늘도 달리자

[낑깡508]

헐 큰일

[낑깡509]

미쳐...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낑깡510]

아니야....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11]

안돼ㅠㅠㅠㅠㅠ

[낑깡512]

아 슬퍼 ㅜㅜㅜㅜㅜㅜ 아 또 마음 아파 ㅜㅜㅜㅜㅜㅜ

[낑깡513]

아악ㅠㅠㅠㅜ안더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14]

아 헐 어떡해

[낑깡515]

아 진짜루..넘 맘아파...

[낑깡516]

아 이 드라마는 매일 찌통이야

[낑깡517]

아..

[낑깡518]

아 진짜 마음아파ㅜㅜㅜㅜ

[낑깡519]

헐 어뜨케ㅠㅠㅠㅠㅠㅠ

[낑깡520]

도재ㅠㅜㅜㅜㅠㅜㅠㅠㅠ

[낑깡521]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낑깡5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23]

아....도재야ㅜㅜㅠㅠ

[낑깡524]

도재 아 ㅜㅜㅜㅜㅜㅜㅜ

[낑깡525]

그냥 가면 어떡해애 안돼애애

[낑깡526]

표정ㅠㅠㅠㅠㅠㅠ

[낑깡527]

와 진짜 어떤 마음일까ㅠㅠㅠㅜㅜㅜㅜ 설레는 표정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이였는데ㅠㅠㅠㅜㅜㅜ

[낑깡528]

도재 당황한거봐ㅠㅠ

[낑깡529]

헐

[낑깡530]

안도ㅑ

[낑깡531]

헐 정비서

[낑깡532]

헐

[낑깡533]

아 이건 또 뭐냐ㅠㅠㅠㅠㅠ

[낑깡534]

헐?

[낑깡535]

헐 아니 뭐야

[낑깡536]

헐 뭐야

[낑깡537]

서로 최측근들이 알게 되네

[낑깡538]

이게 뭐여

[낑깡539]

아니 오늘 왜그래

[낑깡540]

서로 알게되었네

[낑깡541]

와..서로 비서랑 대표한테..???

[낑깡542]

오늘 뭐야

[낑깡543]

이 무슨

[낑깡544]

오늘 와우

[낑깡545]

와 서로의 그걸 옆 사람들이 다 알게되구나 그래도 그나마 다행쓰네 하....

[낑깡546]

언젠가 들킬거같긴 했는데 이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낑깡547]

미칠거같다 진짜... 오늘 대박이야.....

[낑깡548]

아니 근데 왜 노트까지 훔쳐보지..

[낑깡549]

헐 사라

[낑깡550]

아 오바다 노트 왜봐유..

[낑깡551]

헐 뭐야

[낑깡552]

않이...

[낑깡553]

무슨 일이야,, 나도 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 설명 좀 해 줄 낑깡이,,

[낑깡554]

사라 왜 그래

[낑깡555]

아니 뭐야 나 맘 정리 안됐어 왜 자꾸 일터져...

[낑깡556]

헐 사라도 알아

[낑깡557]

아

[낑깡563]

이게 어떻게 된일.. 비서가 말했나??? 뭐지??

[낑깡569]

뭔 검사표같은데 아닌가???

[낑깡558]

헐????????

[낑깡559]

헐

[낑깡560]

헐

[낑깡561]

사라 속상한가보다ㅠㅠ

[낑깡562]

아ㅠㅠㅠㅠ

[낑깡564]

아니 오늘 갑자기 뭐야

[낑깡565]

아 걔가 얼려줬나봐

[낑깡566]

아 그 쓰레기가 말해준 비밀....?

[낑깡567]

아 미친 그 남자가 조사한 거 그거야?

[낑깡568]

아 미치겠네

[낑깡570]

아......

[낑깡571]

오늘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72]

헐

[낑깡573]

그 쓰래기가 알려줬나봐ㅠㅠㅠㅠㅠㅠ 비밀 알러준다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74]

와....

[낑깡575]

아 뭐야 다 난리네

[낑깡576]

아 오바야 ㅜㅠㅡㅜㅜㅜㅠ

[낑깡577]

아 미칭 이러고? 아...0

[낑깡578]

우미가 방금 만난사람 세계 맞아??

[낑깡580]

아니야

[낑깡582]

ㄴㄴㄴ 채유리가 붙인 사람

[낑깡579]

채유리

[낑깡581]

헉 은호야

[낑깡583]

세계 아니지 ㅜㅜ

[낑깡584]

아 내일도 고구마 파티일듯......

[낑깡585]

아오

[낑깡586]

아 답답해

[낑깡587]

아놔 채유리

[낑깡588]

아 언제 내일 9시30분 돼...

[낑깡5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은 또 얼마나 답답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

[낑깡590]

아 고구마 파티 하나는 꺼졌나

[낑깡591]

내 꿈이 바꼈거든요 그쪽으로

[낑깡592]

우미랑 그 남잔 뭔 사이야?

[낑깡594]

세계가 바뀐 걸로 착각한 듯 ?

[낑깡595]

남자친구..? 뭐지

[낑깡597]

아 바뀐거 착각이구나

[낑깡596]

사람 붙인 그분같던데

[낑깡598]

채유리가 붙힌 사람이 세계 바뀐거처럼 군듯

[낑깡601]

아 그래서 너 그날이냐고 물어봤구나

[낑깡602]

응ㅇ 그런거 같아 아 채유리--

[낑깡593]

완결나고 봐야 하나.. 맘 아포

[낑깡599]

아 소름 진짜

[낑깡600]

빨리 내일....

[낑깡603]

ㅠㅠㅠㅠ

[낑깡605]

혹시 비서가 우미 남친인가? ㅜㅜ

[낑깡607]

그럴것 같지 않아? 지금까지 여러번 엮인걸로 봐선...

[낑깡608]

내 생각에두 그래.. 근데 우미가 스토커한테 다 불은 것 같아 세계인 줄 알고ㅠㅠ 아 뭐지 진짜 오늘 너무 답답하다

[낑깡609]

아니야 우미는 그렇게 답답하지 않아 같이 지낸 세월이 얼만데 딱 눈치 챌거야 제발ㅠㅠ

[낑깡606]

지난주와는 또다른 여운? 가슴아픔?이네 지난주는 슬퍼서 가슴아프고 여운 남았는데 오늘은 답답해서 가슴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