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야한 냄새를 너무 풍긴 뉴비'란 글인데
제목부터 빼박 장메가 아니니?ㅋㅋㅋㅋ



https://www.instiz.net/pt/5828017
장메가 일상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봉 할 때 들어주는 거 여기 있구여ㅋㅋㅋㅋ

근육벽에 둘러쌓인 뉴비의 또 다른 실사판ㅋㅋㅋㅋ
물론 위아니는 저 썰보다 더하다는 거^^

수영 못해서 튜브 두개나 낀 남자 어른 안심이 안돼서 내내 옆에서 지켜봐주고ㅋㅋ

가르칠 땐 최대한 밀착해서 ~.~

공주님 에스코트 하듯이 소중하게ㅋㅋㅋㅋ

다른 편이어도 위아니 차례일 땐 가드까지 해주는 게 기본ㅋㅋㅋㅋ

근육벽에 둘러쌓인 뉴비 실사판 2
뉴비는 무슨 걍 공주님ㅋㅋㅋㅋ
저 뉴비도 위아니도 몸 따한 남자들한테 우쭈쭈받는 상황은 같은데
차이점이 하나 있지
뉴비는 그 우쭈쭈를 겁나 부담스러워 하지만 위아니는...

부담은 커녕 당연하게 여긴다는 거ㅋㅋㅋㅋ
이게 바로 본 투 비 오메가의 증명 아니겠니?^^

저렇게 애플힙 강조하면서 운동하고 있음 느껴지는 그뉵남들의 시선을 즐기게찌^^
장메가 헬스장 다니면서 몇 명이나 꼬셨어? 여기다 썰 좀 풀어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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