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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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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 

이미 수동적으로 살아온지 오래고 

이유같은거 없어. 

나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데 뭘. 

그냥 너무 복잡해 머릿속이. 

여태껏 억눌렸던게 뻥 터져서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든다. 

  

근데 

항상 완벽한 답을 얻어가며 사는 사람이 어딨겠어 

이상대로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상을 좇느라 눈앞에 현실을 무시하다간 평생 이상을 못펼칠수도 있어. 

너무 답답한건 알겠지만 

때론 넘기는것도 필요해.  

항상 넘길순 없지만 적어도 가장중요한시기인 지금은 절대 안돼. 

현실앞에선 

이유따위 중요하지 않아 

지금 내가 왜이러고있어야하는지 납득이안가도 그런건 중요하지않아 해야돼. 

그래야 내가 살아. 

현실적으로 정말 중요한 기간인만큼 

딱 10개월만  

답답한거 고민들 내가 공부해야되는이유 잠시 접어두고 그냥 기계처럼하자. 

어차피 일년안에 제대로 된 답을 찾는거 자체가 불가능이니까 괜히 어설픈 이유 들이밀었다가  

얼마안가 슬럼프라면서 더 망치지말고 아예 처음부터 이유없이 기계처럼 사는게 나. 

미국에서 했던것처럼. 

 어차피 어설프게할바에야 

일년만 인간이길포기한듯공부하기로 

다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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