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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잡담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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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5/3/31 0:00:00)

 1달동안 고등학교 적응은 잘했어? 많이 어색하고 이상하고 막 그랬지? 고등학교 1달 다녀보니까 어때? 힘들지? 괜찮아, 잘 이겨낼거잖아. 너라면 할 수 있어.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지금 넌 외고떨어지고 자사고 포기한걸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괜찮아 후회할 수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오래 생각하고 고민했으니까. 근데 있잖아, 벌써 그런 선택을 하고 몇달의 시간이 흘렀어. 누가 뭐라해도 니가 선택한거야. 되돌릴수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알잖아? 후회는 하되 미련은 갖지마. 이제 훨훨 털어버려. 이제 그 사람들이 널 뽑지 않은 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자. 지방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그대신 뒤돌아보지말기!

 생각대로 공부가 되지 않을 수도 있어. 괜찮아, 당연한거야. 환경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바뀌었잖아. 그러니까 쫄지말고 힘내라고! 포기하고 싶을땐 부모님얼굴을 생각해. 널 위해 많은걸 포기하신 부모님. 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 힘내, 할 수 있어. 다음달의 나한테도 편지쓰는거 잊지말고! 아 그리고 겨울방학 알차게 보낼게 미래의 너를 위해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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