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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7/12/31 23:59:00)

그 때면 19살로서 마지막 순간이야. 또 10대로서 

 

2017년 12월 31일의 너는 현재에 만족해? 

 

2015년 1월 21일의 나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살아 

지금의 나는 철 없을 적(지금 내가 완벽히 철들었단건 아니지만)새로운 흑역사를 발견해서 절망중이야 

내가 왜 그랬을까?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해 

아휴 지금보면 다 흑역사야 흑역사 내 미래에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지. 가끔 혹은 자주 내 기억속에 뜬금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니까 

나는 왜 이러고 살까? 

이런 생각도 많이 하고 살아 

사실 나는.. 뭐랄까 애가 뇌가 없는 것 같아 정말 

쉽게 말해 나는 생각없이 행동했다는 거지 

지난 날의 흔적들을 보면 다 없애고 싶어 

지금 와서 내가 했던 짓들이 참 바보스럽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이러한 과정들이 반복되고 있는건 왜일까? 

갑자기 생각난 답은 내가 조금만 더 신중히 생각해서 행동했다면(이게 아닐까 싶다) 

그러면 하나 정도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나는 올바른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게 잘 잡히지 않았어 

철이 안 들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15살때가 최고였지. 많이 후회되는 나날들이 가득한 나이로. 

확실히 뭔가 개념이 덜 잡혔었지. 아무것도 모르고 나댔고. 

그 결과 나는 많은 후회들을 하고 있어. 

17살이 되면서 조금씩 철도 드는 것 같아. 그래서 더이상은 그런 흑역사들이 더이상 생성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야 

그 때의 넌 지금의 나보단 괜찮길 바래. 그 때는 너가 마음 이미 다 잡고 제대로 살았으면 좋겠다 

 

위에는 내 현재상태에 대한.. 한풀이? 뭐라해야해 이걸 

그냥 내 자신이 한심하더라. 더 이상은..싫다. 이런 일들로 속상해하고 지쳐지고 혼자 한심해하는 게 너무 싫은데 내 마음속에서 그렇게 못하게 해 신경쓰지 않으려 해도 신경이 나도 몰래 쓰이는 걸 

아오오오 짜증나. 

 

아아아 나 궁금한 거 있어!(지금은 00시 00분 지났으니 20세겠네. 중반20세 생각나. 갑자기) 

너의 고등학교 생활은 어땠어? 괴로웠어? 지금의 나는 중학교 때의 생활이 반복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어 그래서 궁금하네 

그리고.. 그때는 대학교 발표 안 났겠지? 나는 이런 거 관해서는 지금은 암것도 몰라 쨌든 너가 어떤 대학교에 지원 했는지도 궁금하다 

또 그 때 너의 꿈은 뭐야? 꿈은 있는거지? 지금 나는 여러가지야. 주로 예술쪽이지 뭐. 사실 엄마한테는 내 꿈이 무엇이라고 확실히 말했지만 그게 확실한 것 같지는 않아. 뭔가 그래 

그리고 그 때는 너가 좋아하는 연예인 있어?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있어 근데 그 때는 어떨지 궁금하다. 그 때는 나보다 동생인 사람들도 많이 데뷔했을 듯 하다 

 

19살의 나야 

나는 지금 너가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해 

시간은 빠르니까 곧 보게 되겠지 

2년 후에 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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