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에 가튼 세상아
날 무슨 하녀처럼 부려먹고 난리야 왜
지네가 나한테 보태준게 있어 뭐가 있어
착해서 잘해주는걸 가지고 부려먹네
밥 는 놈 따로있고 치우는놈 따로있고
빨래 돌리는 놈 따로있고 너는 놈 따로있고
무슨 공주님 왕자님들 뿐인줄
가족이라서 막말할수도 없고 동생이니까 엄마아빠니까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자기 옷 다려주고 개인적인 심부름 해주는것 조차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아이고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그 조작된 집 우리집 보는줄
그래놓고 사람 무시는 또 오지게 하구요?
하 진짜 내가 웃으면서 대하려다가도욕밖에 안나온다고 ㅠㅠㅠㅠ
엄마도 다 똑같다 아니 엄마가 제일 문제임 무슨 애 차별을 그렇게 하냐
나는 나중에 애 낳으면 이렇게 차별은 절대 안한다
오죽하면 아빠가 주워왓냐고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답답해 진짜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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