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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런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기대고 싶어 

그런데 그렇게 못하겠어 하면 안 될 것 같아  

 

이런 우울한 얘기 싫어 할 것 같거든 관심도 없을 것 같거든  

그래서 애써 얘기해도 발가벗겨지는 기분이 들 것 같아 

사실 그런 기분을 느껴봐서 그래 

 

진짜 너무 힘들때마다 몇 년 전에 끊었전 자해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 

그래서 더 힘들어  

당장이라도 자해를 하고싶는데 미치겠는데  

다시 하면 정말 나는 나락으로 떨어질까봐 

이런 충동이 드는 것 조차 한심해서 

너무 힘이 든다 

 

뭐라도 해야하는데, 다른 곳에 집중이라도 해야하는데 

너무 무기력해서 뭘 해도 재미가 없고 힘이 들어  

내가 정말 좋아하던 일도 재미가 없어  

 

내 온몸이 찢겨나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지겹다 공허하다  

아무도 없다 내 주변에  

 

내 근간이 잘못되었어 

뒤보단 앞을 봐야하는데  

이럴때마다 그게 잘 안돼 

너무 힘들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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