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공채밖에 없었으니까 그렇다 치고 요즘은 수시채용 많은데 굳이굳이 공채 넣고 떨어지는 게 진짜 합격률이 낮은 건지 아님 걍 계속 노력하긴 싫어서 시즌에만 깔짝대보고 말아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