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나 내년 쯤 캐나다나 미국 출장 갈 것 같은데영어를 알아듣는 건 앵간한 건 들리는데말을 아예 못하겠어 ㅠ이 버스 어디(목적지) 가냐, 이거 얼마냐등의 신생아 영어만 가능함그래서 영어과외나 어학원 다녀볼까 하는데어떻게 생각해?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