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누가 무거운 집 들고 가길래호다닥 가서 문열어줬거든?근데 옆에 지나가던 분이 간신배 같다고 그럼ㅠㅋㅋㅋㅋㅋㅋㅋㅜ누구나 해줄 수 있는 배려인데 별안간 아부 떠는 사람 됨기분만 팍 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