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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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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하고 싶다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너는 고칠게 너무 많아, 이미지는 좋은데 부족한게 너무 많다 

이런 소리도 그만 듣고 싶다

과연 내 이미지가 좋긴 한걸까 

이 업계를 준비하는게 맞을까 

살다 살다 내가 살을 빼야 되는 사람이라는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살이 전 보다 쪘다 한들 내가 그만큼 살을 빼야 되는걸까

그 몸무게가 정상적인 몸무게일까  

그리고 내가 왜 정신과 약을 먹어서 살이 쪘을까

원래 나는 빼빼 말랐었고 다이어트라는 것과 거리가 멀었는데...

내가 점점 더 싫어지고 미워진다 

나는 왜 잘 하는게 없을까...

나는 정말 간절하게 하고 싶었고, 동경 했었다

왜 다들 나는 부족하다고 하는 걸까

나는 아직 어리고 어린데 나이가 많다고 하는 것도 슬프다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있지만

그래도...그래도 준비하는 과정도 마냥 행복할때가 있다

나는 이 업계가 왜 좋은걸까 

왜 이렇게 간절히 하고 싶은거지 

그냥 이 자리에 만족하면서 살면 편하게 살 수 있는데 

내가 그 친구들 보다 못하다는게 너무 슬프고 억울하다 

잘 하고 싶다 간절하게 꼭 붙고 싶다 내가 원하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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