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25/7/25 21:00:00)1년 반을 기다렸어내가 바라던 대로 이루어졌을까 아니면 나빠졌을까 오히려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불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